2009년 2월 16일 월요일

엔벨롭과 낙주매매 활용

 

출처 : 불분명

트레이딩 엔벨롭 기법에서 제가 소개드린

기법을 사용하여 오늘 낙주 매매에 활용해 보았습니다.

영진약품은 이전에 종가매수로 매수했던 종목인데 잘못되어 일부는 손절하고 일부는 보유하고 있던 종목인데 오늘 또 심하게 빠지더군요. 그래서 엔벨롭 기법을 사용하기로 하고 평소에 즐겨쓰던 낙주매매로 돌입했습니다. 일종의 물타기죠. 물타기 대신에 손절을 하는 스타일이기는 하지만 엔벨롭 기법을 적용시켜 보기 위해서 이번에는 낙주매매 기법과 엔벨롭 기법을 동시에 사용해 보았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1470원에 진입을 하였습니다.

매매를 할 때는 30분봉으로 전체적인 흐름과 추세를 보고 매매하지만

3분봉으로 파동을 보고 같이 판단합니다. 모니터에 크게 두개를 띄워놓고 번갈아 보지요.

낙주매매에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우선 3분봉을 보시지요

완만하게 하락하는 종목은 손대지 않는게 좋습니다. 종일 지속적으로 빠지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완만하게 하락하는 종목일 경우 이러한 방법을 적용하면 안됩니다.

일단, 급하게 빠지는 종목은 2단계 하락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1단계 하락의 50% 정도가 더 빠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엘리어트 파동과 피보나치가 잘 적용되는 것이 일반적으로 급락주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시간 상 엘리어트 파동이나 피보나치 수의 설명은 다음 기회로 미루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피보나치 수열에 의한 하락 또는 상승 비율은 30%, 50% 66% 정도입니다. 30%나 33% 수치는 크게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대략 그 정도의 비율로 하락하거나 상승한다는 것으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기서는 50% 룰을 지키면서 하락하였군요. 대부분 1단계보다는 2단계 하락하기 때문에 1단계 하락을 지켜보다가 곧바로 진입하지 마시고 2단계까지 하락한 뒤 지지 모습이 보일 때 재빨리 진입합니다. 여기서 머뭇거리면 고가에 매수했다가 30% 상승 후 다시 하락하는 시점인 30% 고점에 걸릴 수 있습니다. 다행히 엔벨롭의 하단선과 RSI 를 같이 보고 진입하였기 때문에 실수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곰들(매도세) 속에서 허위적 거리는 "라이언 일병"을 구하기 위해서 4명의 라이언 일병을 투입하여 겨우 손실을 만회했네요. 종가주매수만 하면 이러니, 언제나 종가주에서 이득을 보려나?

5월 10일 오후 매매

5-25 엔벨롭 기법을 적용한 사례를 다시 올립니다.

솔믹스입니다.

이 종목 계속 거래하던 종목이라 흐름을 잘 알고 있어서

거래하기가 편했던 종목입니다.

일단 엔벨롭 하단선을 닿았을 때 바로 매수했습니다. 11,800원

횡보를 하며 바닥을 다지다가 화살표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RSI가 50선을 돌파할 때

추가 매수했습니다. RSI는 이런 점에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세를 후반에 시세를 줄 때 위 화살표에서 매도하였네요

그리 크지 않지만 수익을 확보하였고 기법 적용에 성공하였기 때문에

성공 사례를 하나 추가합니다.

2번 시도에 2번 성공이니까

괜찮은 방법같군요.

경험이 적은 분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방법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manntel?Redirect=Log&logNo=80051189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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