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16일 월요일

실전매매기법 4가지

 

출처 : 불분명

실전매매기법 4가지

2007/10/06 20:12

개미는 주변에서 돈벌었다고 하면 주식에 관심을 가진다.

초보개미는 대세상승장에서는 지수관련 대형우량주에 돈을 실어야 한다.

중,소형주에서 개미가 당하는 세력들의 마지막 잔치유형이다.

서서히 증가하던 주가가 단기간 내에 급등하고 거래량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세력의 속임수다.거래량 꼭지는 주가 꼭지다.

기술적분석을 제대로 모르면 차라리 모르니만 못하다.

어슬프게할려면 주식투자는 금물이다.

주식보유기간이 짧아야 돈이된다.( 이부분은 챠트를 보든 역사적으로 검증이 되는 부분이다.)

중,소형주를 가지고 매매한다는게 여간 어렵지가 않다.

해서,초보의 경우는 큰파동을 따라서 투자하는게 시장접근이 용이하다.

데이트레이딩이라던지 잔파동을 타면 더욱 어려워 진다.

현재까지 나온 매매기법은  대개가 아래의 4가지로 요약된다.

4번을 제외하고는 대개는 주식관련서적에 소개되고있다.

1.이동평균선 매매법

2.박스권돌파 매매법

3.추세선 매매법

4.파동매매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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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평선 매매법

5일선과 20일선이 정배열이 되었을 때,일봉이 5일선을 타고올라가면 매수하고 5일선을 이탈하면 매도하고,20일선에서 매수했다가 5일선 이탈하면 다시 매도하는 방법으로 수익을 낸다는 것이 이평선 매매법이다.

강세장에서는 수익이 나는 편이다.전체적으로 보면 수익은 나는기법이다.

지키기만 하면 이론상 수익은 날 수밖에 없지만  개미는 쉬어야 할기간에 쉬지 못하고 매매에 임하여 또 다른 손실을 부른다.

2,박스권돌파 매매법

수익이 비교적 많이 나는 기법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평선만 집착하다보니 박스권돌파를 실감을 잘하지 못한다.

주가가 어느일정부분등락을 거듭하면서 횡보하면 사자세력과 팔자세력이 눈치를 보고있다.

이 균형이 깨지면 한 쪽으로 쏠린다.

밑으로 가게되면 대개는 매물이 많이 나온다.

박스권을 오래횡보할 수록 박스권을 돌파하면 굉장한 힘이 나온다.

일반적으로는 횡보한 기간과 박스권 돌파시의 상승폭은 비례한다.

개미심리는 박스권 왔다갔다 횡보기간에 지쳐버리거나 첫날 돌파할 때 대게는 던지게 된다.

특히 박스권돌파시 갭(Gap)을 가지고 돌파시 그 상승갭은 아주 중요한의미를 가진다.

이것은 분봉이든 일봉이든 마찬가지다. gap이라는 것은 굉장한 저항선이다.

갭을 돌파할려면 대개는 갭으로 돌파한다.

상승갭을 따라갔을 때 무너질 확률은 15%이다.

갭을 모르고는 주식을 매매하지 말라.

가장중요한 것은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다.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한다.

결국은 심리문제다. 마음까지 다스려야한다.

3.추세선 매매법

많은 고수들은 추세선을 좋아하지만...

문제는 많은 종목들이 추세가 제대로 안나타 나는 경우가많다.

일정한 추세가 나타나지 않고 수렴하는 경우는 더욱 위험부담이크다. 어디로 튈지 모르기떄문이다. 그러나 만약돌파하는 모습이 나오면 한방향으로 갈 확률이 굉장히 높다.

잘못타면 뒷북을 치는 경우도있다..

추세선을 연결할려면 적어도 두개의 고점 또는 저점이 나와야하는데 그것을 기다리다보면

큰수익을 놓칠 수 있고 대개는 두 번째 점에서 사기는 부담스럽다.

세번째 점에서는 추세의 의미로는 방향성이 확인되지만, 엘리어트파통의 상승3파에 해당되어

하락에 대한 부담감은 여전히 안고있다.

특히 하락추세에서 하락을 확인하고 매도하면 바닥일 가능성 또한 있다.

박스권매매보다 수익이 적을 수있고, 자칫 손실을 입을 수도있다.

4.파동매매법

저점이 높아질때 매수, 고점이 낮아질때  매도하는 매매법으로 추세선 매매법보다 빠르다.

바닥이 높아질 수록 신뢰도는 커진다.3중바닥은 신뢰도가 높다.

실전에서의 가장이상적인 매매기법은 위의 4가지를 본인의 스타일에 결합시키는 것이다.

예를들면...

이평선 매매와 파동원리매매를 결합시키면  그 확률이 굉장히 올라간다.

20일선은 생명선이다. 5일선이 20일선을 하향돌파하면 하락세 이고 반대로 20일선을 타고올라가면 상승세다.

이두가지를 결합시키는 것이다.

즉 쌍바닥이 나면 올라갈 확률이 큰데, 20일선 위에서 5일 이평선이 쌍바닥이 형성되면 확률은 더욱커진다. (여기서 쌍바닥이란 동일한 주가의 두개의 바닥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두개의 낮은 저점 봉우리 지점을 말한다)

매도시는 쌍봉이나 20일선이 깨지는 것을 기준으로 한다하면 리스크를 줄일수있다.

외봉이지만 5이평선이 20이평선을 깨면 매도의 관점이다.

결국 파동매매와 5이평선매매를 결합시킨 매매 패턴이 되는 것이다.

일봉이든지, 선물옵션인경우는 30분,5분봉이라도 좋다.

이것만 가지고 매매를 한다면 확률은 85%이상이다.

결론은 5이평선이 20이평선 위에서 쌍바닥이 나면 무섭더라.

과거의 챠트에서 찿아봐라. 검증가능하다. 종합주가지수 일봉 5분봉, 30분봉으로 검증해봐라.

실제 대부분의 매매기법은 위4가지의 범주에 모두포함 되지만...

그 외 개미가 좋아하는 매매기법은 주도주가 올라갈 때 따라가기, 또는 짝짓기 매매기법

등을 좋아하는 특징이 있다.

테마성 게임이 그것이다. 대부분 따라가기만 하다보니까 뒷북을 많이 많는다.

지금의 시점에서는 이화전기,비츠로테크,로만손등 대북경협주에 뒷차를 탄개미들에 해당된다.

또한 하락장에서 특히 짝짓기 매매기법등으로 세력주들의 물량을 다받는 결과들이 나온다.

[주가결정 원리]

투자원칙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기마음의 심리를 다스리는 것이다.

주가가 움직이는 원리를 모르면 심리가 흔들려 원칙을 지킬 수가없다.

원칙을 지킬 수없게 만드는 유혹들은 어느회사의  적정주가가 얼마더라, 각 애널들의 분석과 신문보도등등이  원칙을 지킬 수없게 만들고 감정을 흔든다.

그러나 "챠트모양이 그게 아니다"라면 아닌 것이다.

회사와 주식의 가치는 절대적인게 없다.

많은 사람들이 회사의 본질가치에 미련을 못버린다.

어느회사가 일정기간 주가가 두배로 되고, 반토막이 되기도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기간동안그회사의 실질적 영업내용이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주가 챠트를 볼려면 일단은 절대적 고정관념을 버려야한다.

주식이라는 것은 수급에의해 결정되는 것이지,당장 시점매매에 있어서 회사가치나 목표주가를 설정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신규상장의 종목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본질가치에 집착한다.

본질가치에도 금액이 있다.

2000년도의 경우 코스닥에서 본질가치보다 주가가 하락한 종목이 많았다.

본질가치를 절대불변의 원칙이라면 주가가 너무나 싸다.

당시 본질가치를 믿고 투자한 투자한 투자자들은 엄청난 손실을 입었다.

주식에서 본질가치는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우선 정리해두는 게좋다.

회사가치는 자산가치 (빛잔치하고 남았을 때 돈.분식회계,부실감사등이 아니라면 숨길게 없다.)와 장래수익가치 (장래에 벌 수있는돈을 현재로 환산한 가치) 의 합산이다.

자산가치를 1를 하면 장래수익가치는 1.5이다.

그러나 많은 코스닥등록업체들이 장래추익가치를 산정할 수없다.

당시 많은 코스닥기업들이 공모가를 부풀린게 장래수익가치가 형편없이 부풀려 진 것이다.

본질가치라는 게 허구일 수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정리하면 주가가 떨어지는 최소의 가치가 아니고, 그 주가가 장래에 갈 수있는게 본질가치이다. 그러나 많은 개미들이 거꾸로 생각하고 있다.

그마음을 버리지 못하면 챠트를 볼 수없다.

지금이순간의 주가흐름만이 진실이다!!

신문이라든가,감(感)을 배제하고 지금 눈앞에 일어나고있는 현상만이 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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