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9일 화요일

예금과 적금의 차이점

 

출처 : http://tong.nate.com/whgdmsclsrn33/37929474

예금" 과 "적금" 의 차이점.


"예금"은 목돈을 한번에 맡기는 것
"적금"은 매월 일정액을 저축하는 것


예금 은 복리(福利 : 이자에 이자가 붙는 것)로 이자 적용(단리인 경우도 있음)
적금 은 단리로 이자 적용


일반적으로 적금은 되도록 짧게 들고
목돈이 되면 빨리 예금으로 전환시키는 것이 좋은 듯


이자계산법 (단리-복리)
◎ 단리계산법


적금(단리) 이자계산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총불입원금에 월부금을 더한 다음 이율과 불입기간(연환산)을
곱하여 2로 나누면 된다


즉 계산공식은 ?
(총불입 원금 + 1회 월불입금 ) * 이율 * 기간(년) / 2
(이때 기간은 연단위로 해도 되고 월단위로 환산하여 12
로 나눠도 된다)


예를들어)
근로자우대저축에(3년제) 월50만원씩 연이자 9.5%(비과
세)로 가입하였을 경우 만기에 찾는 금액은 ?


\18,500,000 * 0.095 / 2 = \ 2,636,250 이자가된다
즉 총불입 원금 18,000,000 에 1회불입금 50만원을 더하고 연이
율 9.5%를 곱한 다음 기간 3년을 곱하고 2로 나누어 주면 된다


◎ 복리계산법
복리 라는 것은 원금에 이자가 붙은 다음, 그걸 합한거에 또 이자가 붙는 형식을 말합니다.


은행에 돈을 넣으면 1년에 이자 10%를 준다고 합시다. 그러면 1만원을 넣으면 1년 후에 11000원이 되죠. 또 1년동안 기다리면 11000 + 1100원이 되죠. 이런 식입니다.


원금을 a라고 할 경우 일정 기간 후 이자를 r이라고 합시다.
r은 %값을 소수로 환산한 값이죠. 1%=0.01, 10%=0.1 이런 식으로...
그럼 이 일정 기간을 설명의 편의상 1년으로 잡죠.
원금 a를 r의 이자로 1년동안 있으면 돈은 a(1+r)이 됩니다.
a(1+r) = a + ar. a는 원금이고 ar은 이자입니다.
이자가 10%면 r=0.1이 되므로 이자는 0.1 x a가 되죠.
즉, a/10 이 되는거고, 그렇게 되면
a + ar = a + a/10 = (10a + a)/10 = 11a/10 뭐 이런식.


이제 1년 후 돈이 a(1+r)이 되는건 아시겠죠?
그럼 2년 후엔 a(1+r)에 이자가 더 붙겠죠... 그럼 같은 방법에 의해서 {a(1+r)}(1+r) = a(1+r)(1+r) = a(1+r)^2
a(1+r)에서 a가 a(1+r)로만 대체되었을 뿐이죠.
같은 방법으로 3년 후엔, 2년 후에 생긴 돈에 또 이자가 붙죠.
3년 후 총 돈은
{a(1+r)^2}(1+r) = a(1+r)^2 x (1+r) = a(1+r)^3
....
마찬가지 방법으로 계속해 나갈 때 n년 후 돈은
a(1+r)^n 이 됩니다.
(^기호는 -제곱이란 뜻... 2^2 = 4, 3^2 = 9, 2^3 = 8...등)
일반적인 방법으로, 원금 a, 1년동안 이자가 r이면 n년 후 돈은
a(1+r)^n 이 됩니다.

1달동안 이자가 r이라면 n달 후 돈은 a(1+r)^n...
r의 기간과 n의 기간의 단위가 같아야죠


상대성이론의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도 "복리"계산법을 보고 세계 여덟번째 불가사의라며 경이로움을 표시했었다. 그만큼 복리라는 이자계산법에는 신비로운 마법 같은 게 숨어 있다.


일반적으로 금융상품에는 은행의 적·부금과 같이 단리상품이 있는가 하면, 예금과 같이 복리형 상품도 있다. 가능하면 복리형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왜냐하면, 복리(福利)는 이자에 이자가 붙는 것이 방식이기 때문이다. 복리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더욱 효과를 발생한다.


복리와 단리의 차이를 좀 더 살펴보면, 복리와 단리의 차이는 "72의 법칙"으로 간단히 계산해볼 수 있다. 72의 법칙은 복리식으로 계산할 경우 "원금이 두 배가 될 때까지의 기간"을 계산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1백만원을 연리 10%로 불입하면 "72 10=7.2"가 돼 7년2개월이 지나면 원리금으로 2백만원을 받을 수 있다. 반면, 단리로 계산할 경우 10년이 지나야 원금이 두배가 된다. 약 2년 10개월의 차이가 난다. 또한 복리로 연리 10%로 10년간 저축한다고 가정하면 10년 후에는 2,707,041원으로 단리보다 707,041원이 더 많다. 이렇게 복리의 효과는 생각보다 엄청난 것이다.


또 하나의 예를 들어보면


향후 5년간의 이자수준을 평균 연 5%라고 가정하면 1억원을 단리예금에 넣어둘 경우 만기 때 1억2천5백만원(세전)을 찾을 수 있지만 이를 복리식 예금(연복리식)에 넣으면 총 1억2천7백62만8천원으로 2백62만여원이나 더 받을 수 있다. 특히 복리상품은 가입기간이 길수록, 금액이 클수록 이자를 더 받을 수 있다. 또 금리가 상승 추세일 때 가입하면 더욱 유리하다.


일반적으로 예금은 복리가 적용되고 적금은 단리로 이자가 적용된다. 따라서 복리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적금기간을 너무 장기간하지 말고 어느 정도 목돈이 되면 예금으로 전환하여 복리의 효과를 높여야 한다.


따라서, 어느 시기에 "적금을 예금으로 전환"해야 하는지 살펴보자


(시중은행 최고수준 금리인 예금(복리)은 4.0%, 적금(단리)은 4.2% 비과세 기준 예시)
100만원씩 2년 적금한 것 > 100만원씩 1년적금 후 예금 + 100만원씩 1년적금
(25,050,000원) (12,273,000원 + 500,021원(예금이자) +12,273,000원)
(25,046,021원)


100만원씩 3년 적금한 것 < 100만원씩 2년적금 후 예금 + 100만원씩 1년적금
(38,331,000원) (25,050,000원 + 1,020,576원(예금이자) + 12,273,000원)
(38,343,576원)


100만원씩 4년 적금한 것 < 100만원씩 3년적금 후 예금 + 100만원씩 1년적금
(52,116,000원) (38,331,000원+ 1,561,664원(예금이자) + 12,273,000원)
(52,165,664원)


< 100만원씩 2년적금후 예금+ 1년 적금후 예금+ 1년 적금
(25,050,000원+1,020,576원+12,273,000원+1,562,176원+12,273,00원)
(52,178,752원)


< 100만원씩 2년적금 후 예금 + 100만원씩 2년 적금
(25,050,000원+ 2,082,731원(예금이자) + 25,050,000원)
(52,182,731원)


금리에 따라서 차이가 날수 있지만 1∼2년 정도 지나서, 예금을 적금으로 전환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4년 적금의 예시에서 볼 수 있듯이, 일단 목돈이 되면 예금으로 전환하고 여기에 다시 적금을 합하여 다시 예금으로 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일반적으로 예금은 복리가 적용되고 적금은 단리로 이자가 적용된다. 따라서 복리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적금기간을 너무 장기간하지 말고 1∼2년 정도 지나 어느 정도 목돈이 되면 예금으로 전환하여 복리의 효과를 보는 것이 현명하다. 위의 예시는 금리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반드시 자신에 상황에 맞게 계산을 해 보아야 한다. (각종 은행 홈페이지에 가면 금리계산기가 있으니 그걸 이용해서 계산하면 간편함)

적립식펀드, 변액유니버셜, 변액연금의 이해

 

출처 : Tong - 하얀 새벽비님의 부자되기/재테크통

 

저축의 시대에서 투자의 시대로의 전환의 양축인 주식간접투자상품인 적립식펀드와 변액유니버셜의 비교와 오래살수록 수익이 증가하는 연금류(일반연금, 변액연금, 소득공제연금저축)상품에 대해 이해를 돕고자 작성합니다.

먼저 변액유니버설에 대해 논하고 이 상품의 단점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적립식펀드의 장점을 들어

비교하고자 하며 또한 주식투자상품보다 더 큰 수익율을 확정하여 얻을 수 있는 연금상품에 대해 논하겠습니다.

과거 보험사의 저축상품은 그 적립된 금액을 인출하려면 해약을 하여야 했지만 지금의 저축상품(VUL)은 예금처럼 적립금의 50%을 인출할 수 있으며 갚을 이유도 없으며 추가로 더 납입하시면 기간에 상관없이 비과세 혜택이 주어 집니다.
또한 투자기간과 만기 가입시 정해지지 않으므로 언제든지 유동적인 고객의 니드에 따라 자녀 결혼자금 등의 다양한 목적자금 등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평생 금리하락 대비 및 예금을 비과세 시킬 수 있는 절세 상품입니다. 한 가정에 최소한 이 상품은 가지고 계시는 것이 제 태크 및 세 테크의 기본을 확보하시는 것 입니다.)

여기서 투자상품에 대한 자세한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기적금의 금리가 사상처음 3%대로 떨어 졌다고 합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동향”에서보면 신규취급하는 정기적금의 금리가 3.98%로 떨어 졌다고 합니다. 또한 우리경제가 저 성장 국면에 진입함에 따라 저금리의 기조는 상당기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제는 개인도 물가인상에도 못 미치는 은행금리에 의존하기보다는 투자로 눈을 돌릴 때 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주식투자로 성과를 올리기 위해서는 대 박을 터트리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몰빵, 단타, 신용거래 보다는 일정금액을 장기적으로 적금하듯이 투자 한다는 생각을 가져야만 합니다.
장기 복리 1%의 차이는 매년 같은 100만원을 적립하여도 5%의 수익율과 6%의 수익율은 30년 후의 6,976만원과 8,380만원으로 1,404만원의 차이로 벌려지며 40년 후에는 3,721만원의 차이로 나타 납니다.
이처럼 주택구입등 목적자금마련을 위해서는 투자의 기간이 장기간이 될 수있으며 이때 수익율 1%의 차이는 목적자금에 도달하는 기간에 큰 차이를 가져다 줍니다.
VUL(Variable Universal Life)이란 납입과 인출이 자유로운 유니버셜의 기능과 투자수익에 따라 실질적인 화폐가치를 보전할 수 있는 투자의 기능이 결합된 선진국형 금융 상품입니다. 즉 개인의 수입과 지출에 따른 금융사정에 따라 적립금을 자유로 납입할 수 있으며 해약을 통한 필요자금의 인출이 아니라 중도인출을 통해서 필요자금을 활용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투자실적에 따라 적립금이 변동되어서 인플레이션을 헷지(Hedge)할 수 있으며 펀드의 분산투자와 자동재분배기능을 통하여 투자에 관련된 고 위험에 대한 위험관리가 가능합니다.
물론 보험에 대한 보장 부분도 추가적으로 설계가능하나 투자에 대한 회수를 최대 목적으로 한다면 그 가입금액을 최소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가산형이라 칭하기도 합니다.)
즉 이 글의 목적은 VUL을 보험의 보장으로서가 아니라 간접주식투자상품으로 최대한 이용함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적립식펀드

의 단점인 장기투자 할수록 늘어가는 수수료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합니다.
즉 은행의 입출금 기능과 투신의 투자기능을 통하여 금리인하와 인플레이션에 대항한 최고의 재테크 상품으로 이용하고자 합니다.
이 상품은 맞춤형 간접투자 상품으로 일반 투신사에서 제공하는 상품에 비해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즉 적립식펀드처럼 단일 펀드에 가입하여 그 수익률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펀드를 수시로 맞춤 변경할 수 있습니다.
펀드의 유형은 주식혼합형, 인덱스 혼합형, 채권형, MMF형 등으로 운용되며 투자시장에 맞추어 펀드를 다양하게 변경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한개의 상품에 가입하면 다양한 펀드를 수수료 없이 변경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채권의 수익률과 주식의 수익률이 경제원칙상 반대급부로 움직임으로 주식시장의 수익률이 좋을 때는 주식 및 인덱스로 펀드를 운영하다가 반대로 주식이 안 좋을 때는 일시적으로 채권펀드로 변경 운영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즉 시장에서 채권과 주식이 동반 하락할 경우란 경제원칙에서 있을 수 없는 가정이므로 그 위험성은 그만큼 줄어듭니다. 또한 펀드변경 시마다 지급해야 할 펀드변경수수료는 기관투자와 달리 없으며 1년에 12회 운영이 가능합니다.
또한 각 펀드당 수익률의 체크가 매일 이루어 지며 매일 확인이 가능함으로 확인되는 펀드의 수익률을 기초로 펀드변경을 판단하여 자유롭게 펀드 이동이 가능 합니다.
물론 납입기간 중 투자기간에는 주가가 떨어 졋다고 채권으로 변경하기 보다는 떨어진 주가만큼 주식 구좌를 더 늘려 싸게 살수 있는

점을 이용하며 상당한 적립금이 쌓여있고 또한 재무목표(돈 쓸일)가 다가 올 경우 재무목표만큼의 금액을 채권으로 돌려 안전하게 인출

하는 용도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인출과 추가납입 수익률 등을 통한 종합금융상품으로 운영하면서 10년 이상 계좌보유 경과 시 이자에 대한 비과세가 적용 됩니다.
인출과 추가납입은 지정적립금 의무납입기간 18개월 혹은 2년이 경과 시부터 적용 되거나 가입즉시 추가납입을 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펀드의 종류와 주요 특징에 대해 자세하게 기술하도록 하겠습니다.
펀드는 어떤 상품에 투자하느냐에 따라 분류할 수 있습니다.. 주식형펀드라고 하면 대부분의 펀드자금을 주식에 투자하는 것, 채권형펀드는 채권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되고, 부동상펀드는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 금펀드는 금에 투자하는 것 등등 다양한 펀드가 존재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개개인이 투자를 하시 않고 펀드를 구성하는 이유는 펀드를 구성하게 되면 우선 전문가가 대행하여 투자를 일임하게 되므로 비전문가에 비해 성공할 확률이 높고, 큰 금액으로 투자하기 때문에 개인은 투자하기 힘든 상품에도 투자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삼성전자 주식이 50만원이라고 했을 때, 100만원을 가진 투자자가 자신의 전액을 삼성전자 주식 2주를 사는데 사용하기는 힘들지만 자신의 돈을 펀드에 포함시킴으로서 100억을 모았다면 삼성전자를 1000주 2000주 이상 보유하는 것도 가능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주식시장에 지배력을 갖게 되는 것이죠.
펀드는 수익성, 유동성, 등의 원칙에 따라 균형 있게 운용하며 주식혼합형, 인덱스혼합형 채권 형 MMF형 의 4개의 펀드며 시장상황에 따라 연 12회 변경이 가능합니다.
주식혼합형은 증권거래서 상장종목 중 우량기업 주식에 50%이내로 투자하며 유동성 지원과 안정적인 수익획득을 위해 국공채 및 우량 회사채에 순자산의 50% 내외로 투자하며 일부 선물 및 옵션에 투자하기도 합니다.
인뎃스스혼합형은 50에서 80개 정도의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KOSPI지수 200지수 변동과 동일하게 움직이는 복제 현물 (인덱스 바스켓)등에 50%이내로 투자하고 국공채 및 회사채에 60%내외로 투자하며 기타 일부 선물 및 옵션에 투자합니다.
이에 비해 채권 형은 정부발행 또는 공공기관 발행의 국공채 및 특수채에, 우량회사채에 90%이내로 투자 합니다.
MMF형은 일시적인 유치목적인 브릿지펀드로서 국공채 우량 금융채에 50%이내로 투자하고 CP,CD, 콜, 제예금에 나머지 50%을 투자하는 펀드 입니다.
다시 설명하면 주식혼합형과 인덱스 혼합형은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며 투자위험을 일부 수용하는 고수익 고위험의 펀드이며 채권형은 투자위험성을 최소화한 안정성을 추구 합니다. MMF형은 투자위험을 극소화 하며 안정성을 최대로 중시하는 펀드 입니다.
이렇듯 각기 다른 4가지의 펀드를 수시로 가입자가 시장상황에 맞게 년 12회 변경 운용이 가능함으로 증권사의 단일 펀드로 운영되는 것에 비해 그 위험성이 현저하게 줄어 들며 얻은 주식시장의 저조로 수익률을 감소 시키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강 건너 불구경으로 당하시는 것이 아니라 펀드변경을 통해 적절히 위험을 막을 수 있는 것 입니다.
투자에 있어서 투자시점은 매우 중요 합니다.
주가가 하락하였을 때 부동산이 하락하였을 때 투자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것 입니다.
그러나 이런 투자 시점을 포착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전문지식이 부족한 일반투자자의 경우는 더욱 그렇습니다.
Cost Averaging 효과란 투자시점을 포착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총자금을 나누어 투자하는 것이 리스크를 줄이고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매월 200만원씩 6개월간 1,200만원을 주식에 투자할 경우 단위가격이 매월 5, 8, 2, 6, 4, 5만원으로 변동 하였다면 구입구좌 수는 40, 25, 100, 33, 50, 40구좌로 변동 하여 총 288구좌 였을 것 입니다.
여기서 고객의 평균 구매단가는 5만원 : (5+8+2+6+4+5)/6 이지만 실제 지불한 평균 구좌비용은 1,200만원÷288구좌 = 4.17만원으로 평균구매단가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총투자금액 1,200만원을 평균단가5만원으로 구매할 경우 구입가능한 구좌수는 240구좌(1,200만원÷5만원)이며 실제 구입한 구좌 수는 288구좌 입니다.
다시 말해서 월단위로 분산투자함으로 평균적으로 구입가능한 240구좌 보다 더많은 288구좌를 구입할 수 있었던 것 입니다.
만약 월일정금액 투자가 아닌 일시적으로 단위 가격이 높은 8만원으로 단가로 구입하였다면 구입구좌수는 150구좌에 불과하였을 것 입니다.
보험사에서 모집하는 VUL의 결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보험회사을 보는 것이 아니라 적립금을 운용해주는 운용 사를 비교 검토하여 투자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단,보험사의 수익율은 사업비를 공제 후의 적립금에 대한 수익율을 말 합니다.
일부 보험사에 수익율이 좋다고 덜컥 계약했다면 낭패가 아닐 수 없습니다.
같은 운용사라면 사업비가 적은 보험사를 선택해야 합니다.
증권사의 최대 단점이 높은 수수료 라면
VUL의 최대 단점은 사업비며 보험회사가 중간에서 공제하는 사업비는 꼭비교해서
결정하셔야 합니다. 내 돈이 투자되지 않고 보험사를 배불리게 한다면 안타까운 일 입니다.(운용사 비교 후 사업비 비교 필수!!지난날의 수익성은 중요치 않음)

국내 운용사 보다 해외 운용사을 채택한 경우가 다소 사업비가 큰 경우가 많았습니다. 단, 주식투입비율이 높아 사업비가 높은 점은

단점이 되질 않습니다. 즉 주식투입비율도 적으면서 사업비가 큰 경우가 문제 입니다.

먼저 그 주요 운용사를 소개한다면

미래에셋은1998년에 자산운용사를 설립한지 8년만에 계열사를 9개나 거느린 금융그룹으로 숨가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증권회사 샐러리맨 브로커에서 재벌의 힘을 빌리지 않고 자산운용 증권 벤처캐피탈 생명보험 등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이룩함으로써 자산운용업계를 리드하는 역할까지 하고 있습니다. 수탁고가 17조원에 이르며 보유주식이 5조원에 달합니다. 금융·증권계의 '태풍의 핵'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국내에 처음으로 뮤추얼펀드를 도입한 미래에셋은 사모펀드(PEF) 해외펀드뿐 아니라 부동산 펀드등으로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1~2년전부터는 적립식펀드를 만들어 증시를 한단계 끌어올리는 데도 큰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미래에셋의 적립식펀드 수탁액은 지난 5월 업계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업계에서는 5월말 현재 적립식 280만계좌 가운데 미래에셋의 점유율이 최소한 1/3, 많게는 1/2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 현재 미래에셋의 성장형(주식 편입비율 71% 이상) 펀드 수탁액은 자산운용과 투신운용이 각각 1조2100억원, 1조810억원 등으로 총 2조3000억원에 달해 업계 1위입니다.

미래에셋은 국내 자생운용사로 설립 초기부터 파란을 몰고왔습니다. 1998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투명성을 강화한 뮤추얼펀드 개념을 도입해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당시 '박현주펀드 1호'는 발매 3시간 만에 매진되는 초유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박현주'라는 개인 실명을 펀드이름으로 사용해 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미래에셋은 적립식투자로 완전히 일인자로 일어섰습니다. '3억 만들기 적립식 펀드' 등 다양한 상품으로 시장을 주도, 적립식펀드 시장의 강자로 떠올랐습니다. 미래에셋 적립식펀드로 들어오는 자금이 매월 600억원에 이르며 고수익에 끌린 고객들이 경쟁적으로 가입한 자금으로 주식을 사들여 수익률을 올리는 선순환흐름이 이어지는 것입니다.
재벌이나 은행의 후광을 입지 않고 자생적으로 급성장했다는 점을 높이 살 만 합니다.

펀드류의 투자상품에 시중자금이 유입되면서 계속적인 주가상승이 예견되는 만큼 좋은 운용사가 될 수 있습니다. 
다른 운용사를 소개한다면
PCA투신운용은 160년 전통의 세계적인 종합금융서비스 그룹인 영국의 PCA그룹 본사가 100% 투자한 회사입니다.
포춘(Fortune)지가 선정한 500대 글로벌기업 중 76위에 랭크되어 있는 영국의 PCA그룹 본사는 세계적으로 최고의 명성과 신용도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세계 1600만 고객에게 생명보험, 연금, 뮤추얼펀드, 자산관리 등 통합적인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금융서비스 그룹입니다.
영국에서 출발하여 유럽, 미국과 더불어, 한국을 비롯하여 12개국에서 자산운용업과 보험업을 기반으로 총 22개 사업장을 통해 투자자들을 위한 선진금융상품과 자산운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지역에서는 10만 명이 넘는 전문인력이 PCA라는 이름 아래 방대한 네트워트를 구축하고 있으며 인도와 대만에서는 최고의 자산운용사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싱가폴, 말레이시아, 홍콩, 베트남 등지에서는 각 국가의 업계 상위 5위 내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PCA투신운용은 영국의 PCA그룹 본사가 가지고 있는 자산운용 노하우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한국시장에 성공적으로 접목시킴으로써 한국 자산운용산업의 리더로서 발돋움하고, 우리나라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PCA투신운용은 " 당신의 자산이 깨어납니다", " Making your money work as hard as you do"(를) 모토로 외형상의 1위 보다는 질을 중시하는 경영이념아래 고객만족을 우선으로 하는 투신운용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며 선진적인 운용시스템과 글로벌스탠다드에 맞춰진 완벽한 리스크 관리를 통하여 고객재산을 보호하는 기업 입니다.해외 주식에 투자할 경우 유리 합니다.

한국 프랭클린 템플턴 투신운용을 소개 하겠습니다.
미국 내 5대 뮤추얼 펀드 운용회사이며 상장된 독립회사로 세계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프랭클린 템플턴 인베스트먼트는 1940년부터 영업이래 지속적인 투자에 대한 철학으로 다양한 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전세계의 고객들의 성공적인 투자 동반자로 높은 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세계적인 운용회사
2. 50여 년의 역사 및 풍부한 운용경험을 바탕으로 세계5위의 독립자산 운용회사
3. 세계최초 글로벌(해외)주식형 펀드 운용
4. 세계 28개국 이상에 51개 투자사무소와 6천4백 명의 직원
5. 325조원의 자산운용
6. 20세기 10대 펀드메니져 3명 배출
7. 한국에 진출한 미국계 운용사중 글로벌 주식형 펀드 운용규모 1위
8. 2003년 주식형 펀드 베스트 운용사 선정(한국펀드평가)
9. 2003년 연간 주식성장형 펀드 수익율 2위 선정(제로인선정)
10. 2001년 주식 성장형펀드 수익율 1위 선정
11. 2001년 펀드대상(매경, 제로인선정)
세이SEI에셋코리아자산운용은 미국 SEI를 대주주로 두고 있으며 국내에서 15년간 해외연기금과 금융기관의 자산을 관리 운용하고 있는 장기자산운용 전문기관 입니다.
1. 1968년 설립
2. 세계 11개국 지점 망 보유
3. 운용자산 399조
4. 2004년 미국 나스닥상장 시가총액 4조원 규모(6월말 기준)
5. 2004년 미국 뮤츄얼펀드랲 지장점유율 1위(3월 기준)
6. 2004년 주식형 펀드 수익율 1위(7월기준 제로인선정)
7. 2003년 주식형 펀드 TOP4 선정(모닝스타코리아 선정)
8. 2002년 최우수 주식형펀드 운용사 선정(매경, 제로인선정)
9. 1997년 국내투자 해외펀드 수익율 1위
10. 1998년 국내투자 해외펀드 3년 누적수익율 1위 선정(S&P선정)
템플턴과 세이에셋은 주가상승기나 주가하락기에도 안정적인 자산운용과 수익율을 과거 오랜

실적을 통해 증명되어 지고 있습니다.

교보투자신탁운용은 타 투신사와 달리 위험관리시스템을 도입운용하여 언론사로부터 탁월한 운용실적에 대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1. 2004년 국민연금 아웃소싱 채권 형 위탁운용사 선정
2. 2004년 채권 형 최우수 펀드 수상(한국펀드평가)
3. 2003년 채권 형 최우수 펀드사 선정(내외경제 평가)
4. 2001년 국민연금 우웃소싱 주식형 위탁운용사 선정
5. 2000년 주식형 국내 최우수 펀드상 수상(한국경제)
6. 2000년 위험조정분야 수익율 1위 (제로인 선정)
7. 1999년 펀드 베스트 운용사 선정(서울경제, 제로인선정)
라이프 사이클에 맞춘 VUL에 투자예시를 간단히 서술하겠습니다.
평범한 직장인 홍길동은 2년간 50만원씩 의무 납입, 수입증가로 100만원4년간납입, 주택자금으로 1천만원 인출, 2년간 납입중단 다시 월 50만원2년간 납입, 목돈1천만원입금 월100만원 10년간 납입, 자녀 대한입학으로 5백만원 인출 다시 월 50만원씩 8년간 납입 자녀결혼으로 3천만원 인출
60세 현재 10억적립금달성(수익율 9.5%기준, 2004년 9월 15일 기준 인덱스 혼합형 100% 투자시 수익율 47.4%임)
펀드란 여러 투자자들이 자금을 모아서 만든 대규모의 기금을 말 합니다.
보통 투자신탁운용회사나 자산운용회사들이 기금을 모으고 투자전문가를 펀드메니저로 고용하여 이를 운용하도록 하는 식 입니다.
이처럼 펀드란 펀드메니저들이 투자지식과 시간이 부족한 일반인을 대신해 투자해주는 간접투자상품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펀드메니져는 펀드의 자금을 주식, 채권, 유동자산, 파생상품 등 다양한 대상에 투자하고 이를 통해 얻은 손익을 투자자에게 모두 대 돌려 줍니다. 그리고 펀드메니져는 기금으로부터 일정한 수수료를 받습니다.(수수료도 비교해서 수수료가 적은 운용사가 유리 합니다.) 따라서 일반 투자자들이 펀드에 가입하는 것은 약간의 수수료를 물고 투자전문가를 고용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비전문가인 일반투자자가 직접 주식과 채권에 투자할 때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투자기회를 가지게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VUL은 주식혼합형펀드 인덱스 혼합형펀드 채권형펀드 MMF형펀드 등 다양한 종류가 한 상품에 있으며 고객은 월 적립금액을 다양한 펀드에 한 개 및 한 개이상의 펀드에 자유롭게 편성 변경 할 수 있습니다.(펀드변경수수료는 없습니다.)
VUL펀드의 장점은 상기에서 유추할 수 있는 것과 더불어 분산투자를 통해 투자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주가가 하락할 경우 주식투자 자산에 손해을 입을 수 있지만 채권에 투자되거나 채권에 펀드를 변경하여 시장금리 이상의 수익율 내어 손실의 충격을 줄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국내최조 펀드 변액 사후 관리카페, 재무설계카페 참조 http://cafe.naver.com/k2002k.cafe)

투신사의 적립식 펀드와 VUL 두 상품의 다른점과 같은 특징을 비교한다면
VUL은 10년 이상 유지시에는 비과세가 적용됩니다. 이에 반해 적립식펀드는 비과세 및 세금우대까지 가능한 펀드가 일부 있습니다. 하지만 적립식펀드에서 과세대상이 되는 과표는 일반적인 원금을 제외한 수익분이 아니므로 실질적으로는 비과세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 상품 모두 투자수익에 의해 적립금이 상승하는 시스템이므로 현재 정해진 금액의 미래가치 하락을 헤지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으므로 인플레이션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불입액을 줄이거나 늘리는 것이 두 상품모두 가능합니다. 중도인출이 가능합니다. VUL의 경우는 수시입출금이 기본적으로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고, 적립식펀드의 경우는 환매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단, 투신사의 경우 환매수수료가 있습니다.
VUL의 경우 연금전환이 가능합니다. 이는 전환시점의 경험생명표를 근거로 연금액을 지급받는 것으로

현재 가입한 4회 및 5회 경험생명표로 연금지급되지 않고 전환시점의 생명표를 근거하여 더 적은 연금액을 지급받습니다. 단지 연금전환시 가입시의 사업비가 부과되지 않는 점이 이득일 뿐임으로 연금전환이 마치 변액을 가입하면 연금상품을 가입할 필요가 없듯이

설명하는 것은 큰 잘못 입니다.

자녀학자금, 결혼자금 등 목적자금으로 활용을 할 수도 있고, 적립식펀드의 경우는 연금식의 수령은 불가능합니다.
증권사의 수수료와 보험사의 사업비의 비교에서 단기는 적립식펀드가 유리하며 10년이상 장기는 VUL이 유리하 듯이 고객의 장단기 투자시 결정할 상품은 이미 정해 진 것 입니다.

동일운용사에 동일수익율의 가정하에 공제되는 수수료 및 사업비의 규모의 대소는 보통 7년을 기준으로 판단되어 집니다.

외국에서의 주식에 대한 간접투자로 저축하여 부를 만드는 것이 상식처럼 되어 있으며 부의 기준이 부동산의 보유에서 주식보유로 전환된 것처럼 주식에 대한 장기보유전략은 향후 10년이후의 부자가 되는 유일한 투자방법 입니다.

즉 2~3년의 단기로 적립식펀드를 통해 목돈도 마련해야 하며 또한 7년이상 평생 주식투자를 해야 한다면 보유비용을 최대한 줄이는 전략도 필요 합니다.

적립식펀드로 장기투자한다면 원금과 수익율 전체의 총액이 커지면 커질수록 수수료의 비중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여 장기투자하고 싶어도 못하는 수수료 구조를 가지고 있다면 변액유니버설은 장기투자할수록 수수료 등의 비용이 감소하는 상품구조 입니다.

자산운용에 있어서 핵심은 장단기 목적자금을 위험 투자 분배에 있습니다.
생계비를 제외한 소득200만원 전부를 5년동안 저축해서 주택구입을 위해 투자하고 부족한 부분을 은행에서 차입을 했다고 가정한다면 이 가정은 1억7천만원의 집과 7천만원의 부채를 갖게 됩니다.
다시 7천만원을 상환하기 위해 나머지 4년을 매달리게 됩니다.
즉 9년동안 모든 소득을 집 장만을 위한 목표로 단기저축을 한 것입니다.
여기서 집장만과 동시에 7천만원의 부채를 7%에 차입했다면 7%이하의 저축은 부채상환보다 좋은 계획이 아닐 것이며 집값상승율 역시 연7% 이상이어야 합니다.

만약 정부의 지속적인 부동산값 억제정책이 실효가 있거나 1가정1자녀의 결혼적령기가 도래로 주택수요가 급감(주택 2채의 수요가 1채로 감소)하거나 한다면 9년동안의 노력은 물거품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10년전에 우량주식에 투자한 사람과 강남에 주택을 구입한 사람과의 10년 후의 수익성을 분석한다면 10년전에 우량주식에 투자한 사람의 수익성이 월등하였습니다.(신문내용 인용)
우리나라의 역사에서 집값상승율은 99년이후 2005년까지의 일시적인 상황이었으며 지금 집간은 상투는 아니어도 어깨는 왔다는 것이

부동산 전문가의 동일한 의견 입니다.

즉 부동산의 평균보유기간이 10년이라면 10년이후의 부동산 수익율을 믿고 재무목표를 주택마련에 올인한다면 그 역시 소중한 가정을

담보로한 로또일 수도 있다는 점 입니다.

즉 최소한 주택마련은 이제 대출을 통한 지렛대의 원리를 통한 구입은 자제하셔야 하며 보유현금으로 투자하셔야 한다는 점 명심하셔

야 합니다.

앞으로의 10년은 다시 부동산이 불패가 이어질 지는 알 수 없습니다.
여기서 부동산의 투자의 문제점을 논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소득을 한가지에 특히 단기로 올인하지 마시고 차량구입자금(단기), 주택구입자금(중기), 자녀학자금(장기), 자녀결혼자금(장기), 노후자금(장기) 등으로 구분하여 기간별로 적절한 상품을 선택하여 저축 및 투자하시라고 조언 드리는 것 입니다. 10년전을 생각한다면 앞으로 10년후의 투자는 분배하는 길만이 위험성을 줄이고 수익성을 높이는 길이 될 것입니다.
투자을 목적자금별로, 기간별로 달리 정하는 것은 모든 재무컨설팅의 기본이 된다는 것을 말씀드리며 부자되는 길은 단기 가치 하락(감가상각)적 투자보다는 장기 가치 상승적 투자에 하여야 한다는 점 상기하셔야 합니다.
적립식펀드와 VUL은 독과 꿀이 함께 존재 하는 상품 입니다.

적립식펀드는 높은 수수료 변액은 높은 사업비가 독 입니다.

적립식펀드는 적립액이 커질 수록 수수료로 공제되는 금액이 가중되어 장기투자에

부적절하며 주가하락시에도 운용수수료는 계속 공제 됨으로 손해는 눈덩이처럼 커 질 수

있습니다.

변액(VUL)은 7년간 사업비를 집중 공제 합니다. 물론 7년 이후는 1%의 운용수수료와 약간의

사업비만 존재 합니다. 10년 이후의 자녀 학자금 용이라면 당연 변액이 좋은 이유 입니다.

적립식펀드는 초기 7년이 아니라 장기간 투자할 수록 수수료 공제액이 커 가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같은 상품이라도 누구에게는 꿀이 되지만 누구에게는 독이 될 수 있는 상품입니다.

상품에 대한 단점을 정확히 듣지 않고 판매자의 이해부족과 능력부족으로 그 단점을 극복하지 못하고

장점만 보고 가입하였다면 그 독은 가정 경제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금융상품을 배제한 펀드와 VUL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자금을 단기와 장기로 구분하고 고위험고수익상품과 저수익저위험 상품을 적절히 분배하며 삶의

재무목표를 위한 자금계획을 구분하셔야 합니다.

생애 재무목표란 본인결혼, 주택마련, 자녀학자금, 자녀결혼자금, 자녀결혼, 본인노후에 대한 준비

입니다. 한가지도 소홀히 할 것이 없습니다.

재무목표에 따른 저축계획과 투자계획을 조정하셔야 합니다.

이런 것이 선행된 후 보험도 가입하시고 저축도 하셔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보험을 줄이거나 저축을

중간에 해지하거나 하며 손해를 보게 됩니다.

또한 아무리 최적의 재무계획을 세운다 해도 세는 돈을 줄이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부채가 많으신 분은 부채상환계획을, 10년 후 대학갈 자녀를 위한 학자금 계획을 세우셔야 합니다.

보장을 늘려야 할지 저축을 늘려야 할지의 비중도 정하셔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을 혼자 하실 수는 없습니다.

연락주시고 도움을 청하십시요. 어떤 펀드에 어떻게 가입하라는 조언도 중요하지만 재무목표별로 정확한

재무설계 후 그 투자금액을 조정하는 것이 더 중요 합니다. 재무설계 없이 인생을 사는 것은 나침반 없이

항해를 하시는 것 입니다.

마지막으로 직업에 따라 연령에 따라 성별에 따라 투자성향에 따라, 재산의 정도에 따라 금융상품의

우선순위와 보장상품의 우선순위는 바꿉니다.

연금저축 및 장기주택마련저축등 소득공제상품이 우선할 수도 있으며, 적립식펀드가 유리할수

도 있고 아니면 일반 상호저축은행의 적금상품이 유리할수도 있습니다.

또한 생명보험상품이 우선할 수도 있으며 손해보험상품이 더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저축이나 투자보다 연금상품이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인생설계 혼자하지마시고 독립적인 재무상담가와 상담하시고 이제 보통사람도 일반 서민도

터틀(카페 운영자)을 통해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직장인의 경우 고위험고수익상품보다 저위험고수익상품인 연금저축 및 장기주택마련저축이

더 유리 할수 있습니다. 소득공제라는 과세이연의 해택이 있기 때문입니다.

연금저축은 연금이라는 상품이름에서 보듯이 보험권에서 가입해야 종신연금의 혜택을

볼수 있어 유리하며 장기주택마련저축은 투신권으로 가입하시는 것이 투자수익과

소득공제혜택을 동시에 얻을 수있습니다.

단,저위험고수익상품이지만 유동성이 없어서 연금저축은 55세이후 연금으로만

수령가능하며 장기주택마련저축(=장마)은 7년이상의 만기까지 해약없이 유지해야 됩니다.

양극화 해소를 위한 세원확보를 위해 소득공제상품은 없어지거나 가입이 제한되어 집니다.

일단 장마는 개설만이라도, 연금저축은 작게라도 10만원이상이라도 가입하시는 것이 미래에

유리합니다.

연금보험을 혹자는 젊어서 가입해봐야 연금 지급받을 때 화폐가치하락으로 별 도움 안된다고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단점으로 인정합니다.)

이는 연금의 한쪽면만을 보고 말하는 것으로 연금의 수익율은 오래살수록 발생하는 것 입니다.

지금의 5회 경험생명표는 60세 연금개시할 경우 75세를 보내면서 젊어서부터 가입한 연금원금과

이자율에 대한 수익을 모두 지급받는 시기 입니다. 즉 13년 4개월 정도가 연금의

손익분기접이 되는 것입니다. 76세부터 죽을 때 까지 받는 금액이 전부 수익이 됩니다.

예를 들어 설명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35세에 연금에 가입하여 25년간 매월 100만원을 납입하여 납입원금이 3억이며 현 공시이율이

4.7%로 변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60세에 일시불(원금+연복리이자)로 지급받을 수 있는

금액이 523,330,000원 입니다. 향후 저금리하에 약간의 금리상승이 있을 예정임으로

일시금액은 더 커질수 있으며 금리가 인하된다해도 2~2.5%이상은 최저금리가 적용 됩니다.

미래의 의학기술의 발전은 상상을 초월하며

평균수명의 연장은 불을 보듯 뻔한 상식 입니다. 즉 연금상품은 보험사 입장에서일단

의학기술의 발전으로 장기간 생존에대한 연금지급의 장기화는 보험회사에게 엄청난 RISK로 발생되며

그만큼이 고객의 이득이 됩니다.

납입기간의 장기화와 연금지금기간의 장기화는 그만큼 우량보험사를 통해 가입하는 것이

유리 합니다. 회사의 주인이 바뀌거나 분식회계의 우려가 있는 보험사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연금상품을 연금의 기능으로만 살펴 보았습니다. 이는 연금상품의 장점 중

50%만 이해하는 것 입니다.

연금상품은 장기상품으로 은행권의 1~3년 단기적금의 단리이율이 아닌 연복리로 부리 됩니다.

또한 중도인출 및 추가납입이 자유롭기 때문에 적금과 예금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으며

세금우대가 아닌 비과세로 평생 복리로 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추가납입한 금액도 10년 후에 추가납입한도해도 그 추가납입한 금액까지 가입시점의

경험생명표가 적용된다는 점도 무시무시한 이득 입니다.

추가납입이 가능한가의 여부와 추가납입이 100%까지인가 200%까지인가를 구별하는 이유도

이런 이유입니다. 즉 추가납입이 200%까지 되는 연금상품이 더 좋은 연금 입니다.

중도인출은 환급금의 50%까지 1년에 4회혹은 12회 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대출이 아닌 인출임으로

대출이자는 발생하는 않으며 내돈을 인출하는 것임으로 상환할 필요도 없습니다.

즉 장기상품의 단점이 유동성의 문제가 해결된다는점에서 굳이 은행권의 단리 적금보다

좋은 점 입니다.

이 유동성이 없다면 해약의 위험에 노출되며 아무리 높은 확정이자를 준 상품에

가입해도 소용없으며 확정된 경험생명표도 물건너 가지만 중도해지에 대한 불이익도

감수 해야 합니다. 납입기간이 긴 장기상품의 유동성은 중요한 비교사항 입니다.

이런 고객의 이득이 도리어 보험회사 입장에서는 불이익임으로 새로운 상품을 만들 때

마다 새로운 제한을 두기도 합니다. 이런제한 중의 하나가 거치기간 입니다.

거치기간이 5년 혹은 7년 혹은 10년이상 존재하는 상품은 그만큼 납입기간이 짧은 것이며

중도인출이 가능한 상항에서 납입기간이 짧아야 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복리와 비과세 혜택을 그만큼 누리지 못함이 손해 인 것 입니다.

거치되어지는 기간동안 추가납입이 불가능함으로 노후의 현금을 연금화 할 수 없음을 말합니다.

즉 노후의 현금 5억을 연금화 한다면 10억의가치로 변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고수익고위험상품과 저수익저위험상품간의 적절한 배분이 중요한 시기 입니다. 모든 저축을

고수익고위험상품군에 편성한다는 것은 위험한 발상 입니다.

저수익저위험상품에서 고수익을 얻을 수 있는 연금상품은 그만큼 이득입니다.

연금상품의 단점으로 인정했던 화폐가치의 하락의 문제는 비과세와 연복리적용으로 해결할

수 있으며 보다 높은 수익을 얻고자 출시된 상품이 변액연금상품입니다.

변액연금도 일반연금과 동일하게 10년 비과세가 적용되며 투자상품이면서도

계약자적립금이 연금개시시점에서 보장되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투자상품 중 원금이 보장되는 상품은 변액연금이 유일합니다. 즉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갖춘

상품입니다.

과거 터틀이 변액연금을 비추천한 것은 주식투자비율이 적은 30%대 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즉 재권투자비율이 70%대입니다.

주식의 장기투자가 안정성을 높이는 길이라면 채권에 장기투자는 주식보다 위험한 투자이라는 것이

과거의 수익율로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4월 1일자로 출시된 50%대 투자비율은 터틀 추천상품으로 당당히 제시 될수 있습니다.

주식:채권의 1:1투자비율은 투자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최적의 비율입니다.

이런 투자상품의 장점은 현, 미국과 일본에서 변액연금이 변액유니버셜을 추월하여 가입한 실적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과거 보장은 보험사에 투자는 투신사에 저축은 은행에 하라라는 말이 있었지만 더 이상

은행을 거래할 수 없는 시점이며 수시입출금통장 역시도 CMA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낮은 금리에 과세되는 적금보다 복리적금에 비과세가 좋으며 대학등록금이 시중금리의

2배이상오르는 시점에서 더 좋은 상품을 찾는 것은 당연한 결과 입니다.

모든 상품이 모든 면에서 비교우위에 있지 못합니다. 보험사의 상품이 복리에 비과세에

투자 수익율에 인출가능한 장기상품에…유리할지라도 가입 후 5년간의 유동성의 부족문제는

해결할 수 없는 악조건이며 가난한 서민이 쉽게 빠질 수 있는 유동성의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단기상품인 적립식펀드 및 상호저축은행의 5.7%대의 수익율을 통해 단기현금을 확보 한 후

장기상품에 가입하는 지혜가 필요 합니다.

연금 및 적립식펀드 및 변액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터틀 카페을 통해 문의 바랍니다

2009년 11월 22일 일요일

매일 피곤하고 초조해진다면?

 

1. 상대방에게 솔직히 말해라

2. 하고싶은 일을 말해라

3. 자신이 할 수 있는일과 할 수 없는 일을 인정 해라

4. 한번에 많은 욕심을 부리지 말아라

5. 남에게 인정 받으려고 선택한 일과 자신이 좋아서 선택한 일을 정확히 구별해라.

6. “생각한 일은 반드시 이룰수있다” 라고 생각 해라.

7. 자신을 믿어라.

8. 상대방에게 감사를 구하지 말아라.

9. 자신이 만족 했을때 전진 한다. 이것이 자신의 존재를 느끼는 삶의 방식이라고 생각 하라.

 

-출처 : 미상

2009년 10월 19일 월요일

맑고 시원한 콩나물국

 

출처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3230

<얼음 콩나물국>

족발을 먹으면 당연히 따라 나오는 콩나물국...

맑은 국물이 더욱 시원한 맛을 선사합니다. 그래서 콩나물국을 자주 먹게 되는데 이상하게 집에서 만들면 이 시원한 맛이

좀처럼 나오지 않습니다.

요리초보들도 쉽게 끓일 수 있는 콩나물국...족발집 콩나물국처럼 시원하게 끓여봅니다.

재료준비

콩나물 200g. 다시마 육수 4컵. 다진 마늘 1작은술. 굵은 소금 조금. 실파. 청양 고추 조금씩.

다시마 작은 것 2장.

냄비에 물 5컵에 다시마 작은 것 2장을 넣고 5분정도 끓여 다시마 육수 5컵 분량을 만듭니다.

멸치육수를 사용해도 되지만 멸치육수는 맑은 콩나물국을 표현하지 못합니다.

콩나물은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구요.

냄비에 다시마 육수를 넣고 끓기 전에 콩나물을 넣어 끓입니다.

콩나물국을 끓일때에 냄비의 뚜껑을 이야기합니다. 바로 콩나물 비린내 때문이죠.

냄비의 뚜껑을 닫고 끓일때는 양념을 한 다음 끓기전에 뚜껑을 닫고 다 익은 다음에 뚜껑을 열어야 비린내가 나지 않습니다.

문제는 잠시만 늦게 뚜껑을 열면 콩나물의 아사삭한 맛을 느낄 수 없고. 풀어진 콩나물을 먹어야 합니다.

뚜껑을 열고 끓일때는 물이 끓기 전에 콩나물을 넣고 양념을 해서 익을 때까지 끓이면 비린내가 나지 않습니다.

콩나물은 끓기 시작하면 2분 이내로 금방 익어버리는 나물입니다. 초스피드로 양념을 하고 간을 제대로 맞추어야 맛있는 콩나물국을

즐길 수 있습니다.

콩나물국이 끓으면 미리 준비한 청양고추와 잘게 썬 대파. 다진 마늘을 넣고. 굵은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한소꿈 끓여 불에서

내립니다. 굵은 소금으로 간을 맞추면 더 개운한 콩나물국이 된답니다.

콩나물국의 시원함... 맑은 국물이 표현하고 있습니다.

청양고추가 가미되어 시원하면서도 깔깔한 뒷맛을 지니고 있습니다. 족발집의 콩나물이 부럽지가 않지요.

뭐..그래도 그닥 시원하게 보여지지 않는다면 ... 진짜 시원한 콩나물국을 소개합니다.

콩나물국을 식힌 다음 밀폐용기에 담습니다.

밀폐용기는 코멕스 제품의 바이오킵스입니다. 친환경 제품이라 더 좋은 용기이지요.

냉동고에 약 2시간 정도 모셔 놓습니다.

2시간 후... 살얼음이 살짝 내려앉았습니다.

살얼음이 살짝 얼은 상태에서 먹어야 콩나물의 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더 얼어버리면 콩나물이 질겨지고 국물도 녹여서

먹어야 하는 애로사항이 생기겠죠. 남은 콩나물국은 냉장실에서 보관하시구요.

서민의 동반자이며 일상의 벗인 콩나물국은 이런 스뎅(?) 그릇이 더 어울리는 면도 있습니다.

손에 쥐는 순간 차가움의 짜릿함이 느껴지죠. 차가움속에 시원함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얼음 콩나물국...

이 콩나물국은요...

과음한 다음날 아침에 한 모금 마시면 그 진가를 알 수 있습니다. 시원함이 온 몸으로 퍼지는 것을 체험 할 수 있습니다.

과음으로 괴로워 하는 대감님에게 밉다고 카레밥이나 빵으로 아침을 만들지 마시고 이렇게 시원한 콩나물국으로 쿨하게 아침을

차려 보세요. 아마도 사랑을 가득히 받는 마님이 될 것입니다.

해장국의 절대 지존 얼음 동동 콩나물국...

여기에 다른 재료가 더 합세를 한다면 콩나물국에게 실례가 되겠지요.

콩나물국처럼 맑은 날들. 시원한 계절을 기원합니다.

스크랩은 아래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blog.daum.net/myfoods

2009년 9월 24일 목요일

손님초대 만찬

 

출처 : http://board.miznet.daum.net/gaia/do/cook/recipe/mizr/read?articleId=12710&bbsId=MC001&nil_no=54111

1. 연어샐러드

2. 쏘세지 베이컨 포테이토

3. 홍합탕

4. 돼지보쌈

5. 파김치

6. 배추겉절이

7. 고추마늘 갈비찜

8. 모듬전

9.오색잡채

10. 멍게 비빕밥

11. 가지나물, 고구마순된장나물, 숙주나물

12. 청포묵 무침 or 도토리묵 무침

13. 과일

2009년 9월 23일 수요일

자동화 서버는 개체를 작성할 수 없습니다

Vista 에서 IE8 설치 후 visual studio 2008 프로젝트 생성시 “자동화 서버는 개체를 작성할 수 없습니다.” (Automation server can’t create object.)  현상이 발생 했을때 해결책.

1. 관리자 권한으로 cmd 를 실행 한다.

2. regsvr32 scrrun.dll 실행

3. visual studio 2008 폴더로 이동(Microsoft Visual Studio 9.0\common7\IDE)

4. regsvr32 vswizard.dll 실행

 

이제 나도 프로젝트를 생성 할 수 있군화. 정말 지긋지긋한 오류 메시지였다. ㅠ_ㅠ

2009년 9월 21일 월요일

하드 디스크 용량 체크(GB소수점 이하 까지 가능)

 

출처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igil&logNo=14056226&widgetTypeCall=true

CString str;
float TotalBytes, fTotal, FreeBytes, fAvail, fUsed;

ULARGE_INTEGER uliUserFree, uliTotal, uliRealFree;
CString strDirectoryName="d:\\";                                  // 알고자하는 디스크이름

if(GetDiskFreeSpaceEx(strDirectoryName, &uliUserFree, &uliTotal, &uliRealFree))
{
        TotalBytes =uliTotal.LowPart+(double)uliTotal.HighPart*(double)4294967296;
        fTotal = (float)(TotalBytes/1024/1024/1024); // Convert (GB)    
        FreeBytes = uliRealFree.LowPart+(double)uliRealFree.HighPart*(double)4294967296;
        fAvail = (float)(FreeBytes/1024/1024/1024); // Convert (GB)
        fUsed = fTotal - fAvail;
  str.Format("D:\ Total %.1fGB, Free %.1fGB, Used %.1fGB", fTotal, fAvail, fUsed);
  MessageBox(str);
   }

2009년 7월 23일 목요일

40인치 LCD TV가 70만원 대? LS전자 S400WHF

 

출처 : http://blog.danawa.com/prod/?&cate_c1=149&cate_c2=180&cate_c3=395&cate_c4=11636&depth=4&prod_c=902910

패널 크기가 좀 작은듯 하지만 싸고 괜춘한듯

 

크기 : 40 인치

패널 : 삼성 LT400HA07 풀HD 패널

해상도: 1920X1080 풀HD/PC 입력 해상도WUXGA

명암비 : 60000:1

밝기 : 500cd

응답속도 : 8ms

HDMI : 2개

D-SUB : 1개

S-Video

컴포넌트

소비전력: 210W

기타 등등

2009년 7월 20일 월요일

C++ 개발자를 위한 참고사항

 

1. void*, 포인터 산술 연산, 공용체(union), 캐스팅은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경우, 캐스팅이 등장하면 어딘가 설계가 잘못되었다는 뜻이다. 대신 어떨수 없이 명시적 타입 변환을 사용해야 겠다면, 좀더 정확한 의미를 줄수 있는 C++ 스타일 캐스트를 사용하자.

2. 배열 사용은 줄이되, c++ 표준 라이브러이의 string과 vector를 사용하면 C 스타일 프로그래밍을 간단하게 만들수 있다.

3. 프로그램 설계의 이상적인 흐름 3단계

1. 문제를 명확히 이해하라 : 분석

2. 문제를 해결 하는 데 필요한 주요 개념을 명확하게 정리하라 : 설계

3. 해결 방법을 프로그램으로 표현 하라 : 프로그래밍

4. 클래스 의존관계의 난맥을 끊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인터페이스와 구현 코드를 깔끔하게 분리 하는것이다. C++에서는 추상 클래스 라는 것을 사용하면 쉽게 처리가 가능 하다.

 

<The C++ Programming Language 특별판 에서 발췌>

나는 관대 하다?

 

나의_캐관광엔_자비심이_없다_설령_어린아이_일지라도

 

 

나의 캐관광엔 자비심이 없다.. 설령 어린아이 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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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14일 화요일

공개 프록시 서버

 

IP를 차단 당했다면 Proxy 서버를 이용해 보자.

공개 프록시 서버 리스트
http://www.samair.ru/proxy/proxy-01.htm

IE 인터넷 옵션->연결->랜설성->고급-> http란에 211.162.78.177 포트 80

2009년 7월 8일 수요일

2009/7/7 DDos 공격과 관련된 Syn Flooding

 

출처 : http://www.texcell.co.kr/support/faq/board_view.asp?article_id=6&page=1&search_key=&search_value=

<SYN Flood DoS Attack>

SYN Flood DoS는 TCP/IP의 취약성을 이용한 방식으로, 운영체제를 가리지 않고 적용된다. Windows 시스템 역시 TCP/IP를 기본적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SYN Flood DOS에 대해 자유로운 것은 아니다.

<TCP/IP 3-Way Handshake 동작원리>

TCP/IP 네트워크는 핸드셰이크(Handshake)라는 과정을 통해 상호간 연결을 유지한다. 핸드셰이킹은 3단계로 나누어진다. 먼저 클라이언트는 원격지 컴퓨터에게 접속하고자 하는 포트로 연결 요구를 하며, 이를 받아 원격 서버에서는 ACK(Acknowledgment)와 연결 큐로 클라이언트에 응답한다. 그리고 클라이언트가 이 ACK에 응답하면 연결이 이루어진다.

<SYN-Flooding 동작원리>

SYN(Synchronize) Flood는 이 세 가지 단계 중 마지막 클라이언트가 이 ACK에 응답하지 않는 상황에서 발생한다. SYN Flood란 명칭은 이러한 공격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 최초에 SYN Flooder라는 이름으로 공개되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ACK를 발송한 서버는 클라이언트가 ACK에 응답하기 전까지 해당 접속 정보를 잠시 로그에 쌓아 둔다. 만일 동시다발적으로 이러한 요구가 증가했을 경우, 시스템은 로그를 위한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하게 되며 결국 네트워크 중단으로 이어지게 된다.

<SYN-Flooding 방어 및 증상>

CERT에서는 현재 이러한 공격에 대해 지금의 IP 시스템 체계에서는 사실 마땅히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으며, 라우터 설정이나 기타 다른 방법으로 침입을 통제하는 방편을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또한 일반적으로 SYN Flood 공격은 시스템의 트래픽을 증가시킬 뿐, 일반적인 TCP/IP 접속 방식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다지 두드러진 로그상의 특징이 나타나지 않는다.

순간적인 포착은 netstat 명령어로 시도할 수 있으며, netstat 명령어로 SYN_RECEIVED가 계속 나타나면 공격에 노출된 것으로 간주할 수 있다.

<SYN Flooding 대처 방법>
SYN Flood DoS를 막는 방법은 근본적으로는 존재하지 않으나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설정을 조작하여 SYN Flood 가능성을 낮추는 해결책은 존재한다.

첫번째 설정은 반쯤 열려진 연결 시도들을 얼마나 빨리 닫아버릴지 여부를 설정하는 것이다. 물론 이 시간 내에 지속적인 DDOS 공격을 감행한다면 큰 의미는 없지만, 상대적으로 조절하지 않은 시스템에 비해 조절한 시스템이 훨씬 안정적으로 동작할 확률이 높다. 하지만, 정상적인 접속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으니 이를 주의해야 한다.

두번째 SYN Flood를 방지하는 방법은 로그 크기를 늘리는 방법과 접속 시간을 줄이는 방법이 있다. 전자의 경우는 정상적인 접속이 저해될 가능성은 없지만, 로그를 늘려준다는 것은 공격에 대한 지연 시간만 확보하는 것이라 큰 의미는 없다.

<그 외 SYN_Flooding 에 대한 보충 설명>
(1) RFC 1918 에 의해 내부(Private) IP를 소스로 들어오는 트래픽을 차단한다.
127.0.0.0, 10.0.0.0, 172.16.0.0, 192.168.0.0 등은 Private IP 로서 내부의 가상 IP 를 사용할 때 쓰이는 주소이며 일반적으로 이러한 IP를 소스 주소로 라우팅이 될 수 없다.

(2) 임의의 IP 가 아닌 특정한 IP를 소스 주소로 계속적으로 SYN 공격이 이루어 질 경우에는 해당 IP 를 차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만약 임의의 IP로 공격지를 생성한다면 SYN_RECEIVED 로 보이는 IP 중에는 실제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는 IP 도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은 IP 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 공격을 당할 때 공격지 IP 를 검출해 보면 모두 ping 이 되지 않는 실제 네트워크에 연결되지 않은 IP 주소이다. 어째서 이런 현상이 일어날까? 이는 앞에서 설명한 TCP 의 3 Way-Handshake 원리를 잘 생각해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즉, 무작위로 생성된 IP 를 소스로 한 SYN 패킷을 받은 서버는, 요청을 받은 모든 IP 로 SYN+ACK 패킷을 보낸다. 그런데,정작 실제로 해당 IP 를 사용중인 호스트는 SYN 패킷을 보내지도 않았는데, 공격을 받은 서버로부터 영문도 모르는 SYN+ACK 를 받았으므로 이 패킷을 비정상적인 패킷으로 간주하고 해당 패킷을 리셋(RST)하여 초기화 시킨다.
그리고 실제 존재하지 않는 IP 에 대해서 알아보자. 공격을 당한 서버가 해당 IP로부터 SYN 패킷을 받았다고 판단(실제로는 위조된 패킷이지만) 하여 SYN+ACK 패킷을 발송 후 ACK 패킷을 계속 기다리지만 해당 IP 는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지 않으므로 SYN+ACK 패킷을 받을 수도 없을 뿐더러 이에 대한 응답으로 ACK 패킷을 발송하지 않을 것임은 불을 보듯 뻔한 것이고, 결국 공격을 받는 서버는 존재하지도 않는 IP 로부터 ACK 패킷을 받을 것만을 기다리며 백로그큐는 가득 차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백로그큐가 가득 차게 되는 이유이며 백로그큐를 가득 채우는 IP가 모두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IP 들인 것이다. 따라서 공격자의 입장에서는 인터넷상에서 라우팅이 되지 않는 IP 를 소스 IP 로 하여 공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것이다. 즉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는 IP 를 소스 주소로 하여 SYN Flooding 공격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3) 실제 공격지 IP를 추적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대부분의 DoS 공격이 그러하듯이 SYN_Flooding 공격도 소스IP를 속여서 들어오기 때문에 netstat 으로 보이는 IP를 실제 공격지 IP 라고 판단해서 해당 IP로 역공격을 해서는 안 된다. 공격을 당하는 리눅스 서버에서 공격지를 아는 방법은 없으며 상위 라우터와 해당 라우터가 연결되어 있는 ISP 업체와 긴밀하게 협조가 되었을 때라야 그나마 추척이 가능하다.
그러나 사실상 협조가 이루어져도 추척하기란 매우 어려운데, 만약 라우팅 경로가 20개이상 되는 곳에서 공격한다면 20개 라우터를 관리하는 모든 관리자와 동시에 협조가 이루어져야하고 공격이 실제 이루어지고 있는 당시에 추척이 되어야 하므로 매우 어렵다고 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공격지 IP를 추척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참고적으로 시스템에서 위조된 패킷을 생성하는 것은 오직 root 만이 가능하므로 공격자는 공격지 시스템의 root 소유로 SYN Flooding 공격을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참고하기 바란다.
(4) 라우터나 방화벽에서 차단 가능하다.
라우터등 네트워크 장비로 유명한 CISCO 에서는 TCP SYN_Flooding 공격을 차단하기 위해 TCP Intercept 라는 솔루션을 제안했다. TCP Intercept 는 두 가지 방식으로 구현가능한데 , 첫번째 방식은 “인터셉트 모드 라 하여 말 그대로 라우터로 들어오는 SYN 패킷 요청을 그대로 서버에 넘겨주지 않고 라우터에서 일단 가로채어(Intercept 하여) 서버를 대신하여 SYN 패킷을 요청한 클라이언트와 연결을 맺고, 연결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면 이번에는 클라이언트를 대신하여 서버와 연결을 맺은 다음 두 연결을 투명하게 포워딩하여 연결시켜주는 방식이다. 따라서 존재하지 않는 IP 로부터 오는 SYN 요청은 서버에 도달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두번째 방식은 “와치(watch) 모드 라 하여 “인터셉트 모드”와는 달리 라우터를 통과하는 SYN패킷을 그대로 통과시키고 일정 시간동안 연결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라우터가 중간에서 SYN 패킷을 차단하는 방식이다. 몇몇 방화벽에서도 위의 두 가지 방식으로 SYN Flooding 을 차단하고 있다. 실제로 tcp intercept 를 설정하여 테스트 결과 서버 레벨에는 전혀 스푸핑된 SYN 패킷이 보내지지 않아 SYN_Flooding 공격을 차단하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는 했지만 아쉽게도 라우터의 CPU, Memory 부하가 너무 높아지는 단점이 있었다. 이 설정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http://www.cisco.com/ 접속후 "tcp intercept" 로 검색해 보기 바란다. 이 설정을 했을 경우에는 모든 패킷에 대해 인터셉트를 하므로 트래픽이 많을 경우에는 라우터가 다운되는 경우도 있으니 설정시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

(6) Windows NT/2000 계열에서는 Registry값을 수정함으로써 튜닝이 가능하다.
이 값에 대한 튜닝은 Microsoft 의 technical page 나
http://packetstorm.securify.com/groups/rhino9/synflood.doc 를 다운로드 받아 참고하기 바란다.
AIX나 Solaris등 다른 UNIX 계열에 대한 튜닝은
http://www.cymru.com/~robt/Docs/Articles/ip-stack-tuning.html 를 참고하기 바란다.

<Radware IPS 장비의 SYN Protection 작동 원리>

<Requirement>

: Radware 장비 상에서, SYN Flood 방어를 위해 몇 가지 필수 요구사항이 설정되어야 한다.

1. 장비에서 Layer 4 Session table과 함께 운영되어야 한다.

2. 양단의 Data 전송 방식을 Static forwarding으로 설정하고, Process mode로 설정한다.

3. 장비에서 Protection을 위한 정책이 하나 이상 activate 되어야 한다.

4. 각 Protection 정책에 대한 설명

A. a TCP destination port range

i. 방어 정책을 적용하기 위하여 Destination IP 주소를 분리, 적용하기 위하여 사용된다.

B. SYN에 대한 세가지 방어 모드

i. Enabled

1. SYN 쿠키를 사용

ii. Triggered

1. 사용자에 의해 정의되어 임계치 값을 통해 SYN을 방어

2. 초기에 기본값으로 일반적인 TCP의 Random ISN을 사용

3. SYN 공격이 활성화 되었을 때, SYN Cookie를 사용

4. SYN에 대한 방어는 공격을 받는 Destination에 대해서만 활성화

iii. Disabled

1. SYN에 대해 감지 없이 모든 TCP ISN을 받아 들임

• Trigger를 설정할 때 사용되는 임계치 값에 대한 설명:

– SYN Protection Attack Protection Timeout

• TCP 3-way handshake가 완료되어야 하는 시간을 설정한다.

– SYN Protection Threshold Up Ratio

• SYN 방어를 activate 시켰을 때, 1초에 열려진 모든 session에 대해 수용할 수 있는 uncompleted SYN의 percentage 설정

– SYN Protection Threshold Down Ratio

• SYN 방어를 deactivate 시켰을 때, 1초에 열려진 모든 session에 대해 수용할 수 있는 uncompleted SYN의 percentage 설정

SYN Protection Triggering Time

threshold up/down 비율이 여기서 설정된 triggering time을 초과하였을 경우, SYN에 대한 방어가 activate/deactivate 된다.

– SYN Protection Minimum SYNs per Second for Trigger

• SYN protection이 발생하였을 때, 전체 open 세션에 대해 완료되지 않은 SYN에 대한 수용할 수 있는 절대적인 최소값

Radware 장비를 통하여, SYN에 대한 방어를 시도할 때, Threshold(임계치)에 대한 설정은 각 network의 특성에 따라 다르다. 따라서, 이에 대해서 관리자가 manual하게 설정이 가능하며, 이 임계치를 초과할 경우, SYN flooding에 대한 발생으로 간주, Protection 기능을 enable 하게 된다.

급등 패턴이라…

 

추세 저항 뚫고, 60일선을 머리에 이고 양봉으로 2-3개로 지지 기반 다져 놓고 저항선인 60일선 돌파 후 다음날 상한가…

이런 패턴은 7월 7일 안철수 연구소… 재료도 좋았다. DDos 공격. ㅋㅋㅋ

2009년 7월 3일 금요일

Yamaha TSX-130

 

침대 근처에 놓고, 피곤해서 널부러졌을때 가볍고 간편하게 음악을 들을수 있는 오디오가 땡긴다.

그리하여 눈에 띈 기체… 이름 하여 TSX-130. 나름 메카닉물에 눈팅좀 했다고 상품명이 건덕월드 모빌슈츠 제식명으로 다가와 닥치고 질러 볼까 했는데…

최저가 55만원에 정가 68만원(옥션). @_@

이거 씁쓸하구만.

 

이미지 출처 : http://monsterdesign.tistory.com/795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년 6월 24일 수요일

로지텍, 선명한 사운드 2.1채널 스피커 'Z-Cinema'

 

2.1채널인데 가격땜시롱 후달린다.

현재 다놔 최저가 236,000원 ㄷㄷㄷ, 중고 직거래가도 대략 200,000원 언저리 근처.

또한 윈도 XP Media Center Edition을 설치해야 무선 리모컨의 모든 기능을 쓸수 있다.

 

로지텍, 선명한 사운드 2.1채널 스피커 'Z-Cinema'

PC 주변기기 전문기업 로지텍코리아는 2.1채널의 PC스피커 '로지텍 Z-Cinema 어드벤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오는 출시한다.
로지텍 'Z-Cinema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은 후면 스피커 없이 360도 서라운드 사운드를 구현하는 'SRS TruSuround HD'를 장착해 사용자 주변에 광범위한 최적의 감상위치(Sweet Spot)를 만들어주고, 센터 채널의 대사전달 능력을 강화해 음성이 선명하다.
또한 PC환경에서 자연스럽고 균형 잡힌 음악감상을 제공할 수 있도록 디지털크로스오버 이퀄라이저가 탑재된 '프리미엄 3앰프 방식'을 구동한다. 이 '프리미엄 3앰프 방식'은 하이브리드 클래스D와 AB앰프를 사용해 고/중/저 주파수를 정확하게 잡아내는 기술로 디지털 이퀄라이징 신호를 제공해 음의 왜곡을 최소화하고 광범위한 음장을 만들어낸다.
'레이저 튜닝 드라이버' 설게를 적용해 1인치 트위터와 3인치 환기형 미드우퍼, 8인치 롱스로우 서브우퍼가 정확한 주파수 응답 및 사운드의 디테일, 명확성을 제공한다.

또 하나의 USB 케이블에 24비트 오디오신호를 제공한 '24비트 USB 디지털오디오 케이블'을 적용해 PC 사운드 카드 없이 쉽고 간편한 설치를 할 수 있고, 왜곡 없는 데이터를 전송으로 PC설정에 상관없이 Hi-Fi급의 고성능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PC 엔터테인먼트 체험을 위한 미디어센터 리모컨이 있어 인터넷 라디오, 재생목록 등의 디지털 미디어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고, 편리한 스크롤휠이 탑재돼 TV프로그램, 앨범, 가수 등의 빠른 검색이 가능하다.

이밖에 헤드폰 잭을 통해 주변환경의 방해 없이 혼자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별도의 보조(Aux) 입력단자를 갖춰 MP3, CD, DVD 플레이어 등 오디오장치의 추가연결이 가능하며, 스타일 리쉬한 블랙과 실버톤 색상을 적용했다.

이번 신제품 출시와 관련해 로지텍코리아의 서수경 지사장은 "최근 PC를 이용해 영화, TV, 음악을 즐기려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스피커의 품질 및 복잡한 설치과정으로 인해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로지텍 'Z-Cinema 시스템 스피커'는 스피커 설치의 번거로움 없이 선명하고 풍부한 서라운드 사운드를 즐길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큰 만족감을 줄 것이다"라고 전했다.

LG 엑스캔버스 42LG30FD

 

LG 엑스캔버스 42LG30FD 제품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전 주 107만원에 판매되었던 것이 한 주 만에 12만원 가량 하락하면서 현재 95만 9천원에 판매되고 있다. 대기업 42인치 풀HD LCD 모델이 90만원대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제품은 1920x1080의 풀HD 해상도를 기본으로 명암비 50000:1, 밝기 500cd, 응답속도 4ms를 자랑한다. 또한 4개의 HDMi1.3 단자, D-Sub, 컴포넌트, USB2.0(재생) 등의 연결 단자를 지원하여 다양한 기기와의 연결이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가격 대비 우수한 스펙을 자랑한다.

LG 엑스캔버스 42LG30FD

 

▶다나와 실시간 최저가 920,000원

2009년 6월 10일 수요일

떡볶이

 

오늘 저녁은 이걸로… 처묵처묵

출처 : http://board.miznet.daum.net/gaia/do/cook/recipe/mizr/read?articleId=10745&bbsId=MC001&nil_no=38301

 

*재료

떡볶이떡 200그램(가래떡 대체가능), 오뎅 3장, 양파 반개, 파 한대

*소스재료

고추장 3큰술, 고추가루 3큰술, 물엿 3큰술, 설탕 2큰술, 미향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허브솔트 1/2작은술, 굴소스1큰술, 참치액 희석시킨 물 1컵

*허브솔트, 굴소스는 없으면 생략하셔도 됩니다.

미향은 요리주, 참치액은 참치통조림 기름이 아니고 가쓰오부시 농축액입니다.

없으면 다시마 우린 물 한컵 쓰심 됩니다.

1. 분량의 재료를 섞어서 양념장을 만듭니다.

2. 떡은 끓는 물에 한번 데쳐서 말랑말랑하게 한뒤에  물에 헹궈내고 후라이펜에 기름기 없이 한번 볶아줍니다.

>>이과정을 거치면 떡볶이 자체내에 있는 기름기가 제거되면서 양념장이 좀더 잘 스며드는 떡볶이가 된다고 해요^^ 귀찮더라도 한번 살짝 볶아주세요^^

3. 후라이펜에 참치액희석시킨 물1컵을 붓고(참치액이 없으면 맹물이나 다시다 한숫갈 풀어넣은 물도 괜츈함) 펄펄 끓인 다음 위에 소스를 넣고 끓입니다.

4. 양파, 오뎅, 떡, 파를 넣고 5분정도 양념이 졸아들때까지 타지 않게 잘 볶아 줍니다.

1) 양파를 넣었습니다^^

2) 오뎅을 넣어줍니다^^

3) 미리 한번 볶아둔 떡을 넣습니다^^

4) 양념장이 반쯤 졸아들면 파를 넣어서 볶아줍니다.

2009년 6월 2일 화요일

더블버퍼링

 

출처 : http://lycobs.springnote.com/pages/1182380

OnEraseBkgnd 함수는 보통 배경화면을 비트맵을 사용하여 그리기 위해 사용한다. 배경화면을 비트맵으로 처리하면 윈도우가 새로 그려져야 할 경우 화면이 깜박이고, 컨트롤들이 비트맵에 가려서 보이지 않게 된다. 윈도우가 다른 윈도우에 가려졌다가 다시 앞으로 나올 경우 그 윈도우는 다시 그려지게 된다. 윈도우가 배경을 그리는 방법은 모든 화면을 깨끗이 지우고(흰색 브러쉬로 채운다), 그 위에 배경을 그리게 된다. 한마디로 배경을 다시 그리기 위해 두 개의 작업이 이루어 진다. (윈도우가 배경을 다시 그려야 할 때 WM_ERASEBKGND 메세지를 호출한다.)

OnEraseBkgnd() 기본형 함수

  1. bool OnEraseBkgnd(CDC *pDC) {

    reutrn CDialog::OnEraseBkgnd(pDC); // Dialog에서 작업

  2. } // 흰 부러쉬로 배경을 다시 그린다.

윈도우에서 GDI(Graphic Device Interface)를 사용하여 그림을 그려야 할 경우, 화면에 DC(Device Context)에 바로 출력하지 않고, 메모리 DC에 먼저 그림을 로드한 후에 메모리 DC의 내용을 화면 DC에 빠르게 출력하여 깜박임 현상을 최소하 한다. 이러한 것을 Double Buffering이라고 한다.

DC(Device Context)의 종류

  1. CClientDC   클라이언트 영역의 출력
  2. CPaintDC   WM_PAINT 메시지 헨들러를 사용
  3. CWindowDC   전체 윈도우에 대한 출력(Screen Saver ...)
  4. CMetaFileDC   메타 파일로의 출력

배경화면 그리기(Exampe-1)

  1. VOID CTest::Initialize(VOID) {
  2. CBitmap m_BackBitmap;
  3. m_BackBitmap.LoadBitmap(IDB_BACKGROUND);   //메모리 DC에 사용할 Background Bitmap
  4. }
  5. BOOL CTest::OnEraseBkgnd(CDC* pDC) {
  6. CDC  memDC;                     // 메모리 DC
    CBitmap * pOldBitmap = NULL;    // m_BackBitmap으로 새로운 그림을 DC에 그릴 때, 이전 그려졌던 DC(즉, Bitmap)을 저장.
  7. BITMAP bitmapInfo;              // 그림의 정보(m_BackBitmap)
  8. m_BackBitmap.GetBitmap(&bitmapInfo); // Bitmap 크기 구함.
  9. memDC.CreateCompatibleDC(pDC);  // 메모리 DC 생성
  10. pOldBitmap = memDC.SelectObject(&m_BackBitmap);
  11. pDC->BitBlt(0, 0, bitmapInfo.Width, bitmapInfo.Height, &memDC, 0, 0, SRCCOPY);   // 메모리 DC에 그림을 그림
    memDC.SelectObject(pOldBitmap);
  12. memDC.DeleteDC();
  13. //return CDialog::OnEraseBkgnd(pDC);
    return true; // 흰 부러쉬가 아닌 배경을 그려야 하기 때문에 true
  14. }

위의 소스에서 이해하기 난해한 부분은 memDC.SelectObject(CBitmap* bitmap) 함수이다. CBitmap * pOldBitmap 을 선언한 이유는 pOldBitmap = memDC.SelectObject(&m_BackBitmap); 구문 때문이다.

윈도우는 항상 거의 대부분 사용을 다한 자원은 반환되어야 한다. memDC.SelectObject(&m_BackBitmap); 을 사용하여 새로운 비트맵을 넣으면, 이전 작업 중이던 비트맵을 리턴한다. 14줄 memDC.SelectObject(pOldBitmap); 에서는 이전에 저장했던 pOldBitmap을 다시 넣는다. m_BackBitmap 그림을 다 그렸기 때문에 더이상 사용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이전 pOldBitmap을 다시 DC에 돌려 주게 된다. 그리고 배경을 다 그렸기 때문에 두 번째 나오는 SelectObject에서는 리턴값을 받을 필요가 없다. (OnEraseBkgnd 함수는 배경이 다시 그려져야 할 경우에만 WM_ERASEBKGND 메시지를 호출하여 다시 그리게 된다.)

GetClip를 사용하여 속도 향상 시키기(Exampe-2)

  1. VOID CTest::Initialize(VOID) {
  2. CBitmap m_BackBitmap;
  3. m_BackBitmap.LoadBitmap(IDB_BACKGROUND);  
  4. }
  5. BOOL CTest::OnEraseBkgnd(CDC* pDC) {
  6. CDC  memDC;
    CBitmap * pOldBitmap = NULL;
    BITMAP bmpInfo;
  7. //HBITMAP m_hBmp = (HBITMAP)LoadImage(NULL, _T("bg.bmp"), IMAGE_BITMAP, 0, 0, LR_LOADFROMFILE);
    //CBitmap *pBmp = CBitmap::FromHandle(m_hBmp);

  8. m_BackBitmap.GetBitmap(&bmpInfo);
    memDC.CreateCompatibleDC(pDC);
  9. pOldBitmap = memDC.SelectObject(&m_BackBitmap);
    memDC.SelectObject(&m_BackBitmap);
    CRect rect;
    GetClientRect(&rect);
  10. int nX, nY;
    for(nX = 0; nX < rect.Width(); nX += bmpInfo.bmWidth) {
  11.      for(nY = 0; nY < rect.Height(); nY += bmpInfo.bmHeight) {
               pDC->GetClipBox(&rect);
  12.   pDC->BitBlt(nX, nY, bmpInfo.bmWidth, bmpInfo.bmHeight, &memDC, 0, 0, SRCCOPY);
  13.   }
  14. }
  15. memDC.SelectObject(pOldBitmap);
    memDC.DeleteDC();
  16. return true;
  17. }

Double Buffering

매모리맵에 클라이언트 창의 크기만큼 비트맵 이미지를 그려 놓고 한꺼번에 화먼에 뿌려주는 방식(실행시 더 빠른 속도) (Exampe-3)

  1. BOOL CLoaderDlg::OnEraseBkgnd(CDC* pDC) {
  2. CDC  MemDC, BufferDC;
    CBitmap * pOldBitmap1 = NULL;
    CBitmap * pOldBitmap2 = NULL;
    CBitmap memBitmap;
    BITMAP bmpInfo;
    CRect rect;
  3. GetClientRect(&rect);
    MemDC.CreateCompatibleDC(pDC);
    BufferDC.CreateCompatibleDC(pDC);
  4. memBitmap.CreateCompatibleBitmap(pDC, rect.Width(), rect.Height());
  5. pOldBitmap1 = MemDC.SelectObject(&memBitmap);
  6. m_BackBitmap.GetBitmap(&bmpInfo);

  7. pOldBitmap2 = BufferDC.SelectObject(&m_BackBitmap);
    for(int nX = 0; nX < rect.Width(); nX += bmpInfo.bmWidth) {
         for(int nY = 0; nY < rect.Height(); nY += bmpInfo.bmHeight) {
             MemDC.BitBlt(nX, nY, bmpInfo.bmWidth, bmpInfo.bmHeight, &BufferDC, 0, 0, SRCCOPY);
         }
    }

  8. pDC->BitBlt(0, 0, rect.Width(), rect.Height(), &MemDC, 0, 0, SRCCOPY);
  9. BufferDC.SelectObject(pOldBitmap2);
    MemDC.SelectObject(pOldBitmap1);
  10. return true; 
    }

2009년 5월 21일 목요일

한국에서 ‘먹힐’ 기술들

출처 : http://www.ebuzz.co.kr/content/buzz_view.html?portal=001_00001&uid=80186

한국에서 ‘먹힐’ 기술들

언젠가 어떤 디지털 전문 기자가 메신저로 말했다. “요즘 월정액 내고 150곡 다운로드 받는데 음악 고르는데 시간도 아깝고 귀찮아요. 누군가 좋은 곡이라도 추천해주고 들려주면 좋겠네요. 어떤 사람이 선호하는 음악을 자동으로 추천해 주는거죠.” 그래서 내가 말했다.

“그게 FM 라디오인데요.”

기술이 발달하면 사용자 자율도가 늘어나는데 이 자율도라는 것은 창조적이지만 그만큼 귀찮음도 수반된다. 그래서 불교의 대표적 인물 한용운 선생님은 "남들은 자유를 사랑한다지만 나는 복종을 좋아합니다"라고 말했는지도 모른다.

IPTV는 혁신적이지만 자신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찾다 보면 그냥 케이블 TV를 보는게 더 편리하다는 생각이 든다. 스마트폰은 여러 가지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지만 전화기에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는 없다. 집에서 ‘쿡’ 하라고 누군가 얘기하지만 사실 집에선 그냥 쉬고 싶다.

제품에 대한 너무 많은 옵션과 너무 다양한 자율도는 사용자를 오히려 혼란스럽게 한다. 마치 생전 처음 베스킨라빈스의 31가지 아이스크림을 골라야 하는 시골 어르신 같은 느낌이랄까.

사실 대중적으로 크게 성공하는 기술들은 그 기술의 혁신성도 중요하지만 그 기술이 얼마나 사용자를 나태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지도 중요하다고 본다.

카셋트를 갈아 끼우지 않아도 되는 MP3 플레이어, 필름을 갈아 끼우고 현상을 하지 않아도 되는 디지털 카메라, 공중전화로 달려가지 않아도 되는 휴대폰, 직접 찾아가지 않아도 어느 정도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인터넷.

그런데 이런 ‘나태성에 대한 선호’는 한국인이 유달리 강하다. 개인적인 분석을 하자면 한국에서 일정한 IT 기술이 빨리 꽃피운 것은 그만큼 한국인이 피로하기 때문이다.

엄청난 양의 학습과 야간 자율학습으로 지친 학생, 술이나 과제에 지친 대학생, 그리고 야근과 회식에 지친 직장인은 자신을 조금 더 편하게 만들고 시간을 줄여줄 IT 기술에 열광했고 빨리 적응했다. 하지만 그 반대급부로써 제품의 확장된 활용성은 해외보다는 확실히 떨어진다.

구글보다는 보기 좋게 편집한 네이버나 다음을 선호한다. 자율도가 높은 스마트폰보다는 기본 위젯이 다양한 풀터치폰을 선호한다. 자동차도 돈을 좀 더 들이더라도 수동보다는 오토를 더 선호한다. 한국인은 하이파이 오디오를 거의 구입하지 않는다. 시간을 내서 음악을 들을만큼 녹녹한 인생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북 시장도 아직은 요원하다. 2년간 도서 구입비가 킨들이나 누트의 구입비보다 훨씬 적기 때문이다. DVD 겸용이었던 플레이스테이션2를 제외한 가정용 게임기가 그다지 히트하지 못하는 이유도 가정 중심의 생활습관이 적기 때문이 아닐까?

또 하나의 다른 요소도 있다. 인생을 허비하고 있다는 것을 확신한 한국인들은 자투리 시간의 간극을 그나마 효율적으로 메울 제품을 선호한다. 지하철이나 대중교통 이용 시에 사용할 수 있는 PMP나 MP3 플레이어, 휴대용 게임기, DMB 같은 것이다.

어쨌든 이런 이유로 인해 한국에서 성공할 기술의 실체는 좀 더 명확해진다. 제품 자체에 시간을 할애해서 다양하고 폭넓게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은 작은 성공밖에는 가지지 못할 것이다. 한국인들이 원하는 것은 별로 노력하지 않아도 밖에서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기존 제품에 비해 시간을 아껴주는 제품일 것이다.

이런 국내 시장 상황이 안타까운 기업이 있다면 먼저 자신들 직장의 근무시간부터 체크해보자. 그리고 과감하게 5시에 퇴근시켜보자. 31가지 옵션을 고를 수 있는 당신 회사의 제품은 조금씩 히트하기 시작할 것이다

2009년 5월 20일 수요일

구글검색창에서 MP3 찾기

구글 검색창에 좋아 하는 가수 이름을 넣고 검색해 보자.

"intitle:index.of" mp3 + 가수이름

avi, swf 파일등도 가능 하다.

2009년 5월 10일 일요일

신차 구입시 참고사항

 

출처 : http://v.daum.net/link/3128666

 

클럽tg등지에서 이런저런 내용들을 모았습니다.
클럽tg에 가입하세요.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참고하려고 한 것이지만 한번 읽어보면 도움은 될 것 같습니다.
인수관련
TG는 무조건 아산에서 출고 합니다.
차량인수시 가장 좋은방법은 출고장 가서 직접 인수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지방일 경우 불편한 점이 많고 시간과 노동력 소비를 감안 해야 합니다.
출고장에서 인수시 보통 영업사원이 함께 가서 차나오면 함께 도장상태, 기본 전기장치(계기판, 핸즈프리,창문,와이퍼,라이트,사이드미러 작동 등등) , 찍힌곳이나 기스가 있는지, 내장 접합상태 벌어진 곳이 있는지, 시트 이상없는지 꼼꼼히 점검 후 인수 합니다.
만약 이상이 있으면 출문전에 해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꼭 점검 하셔야 합니다.
아무래도  출문  되기전의   문제는  출고장  안에서  해결 가능 합니다
이말은 ...출고장  안에서  심각한   문제  발생시   차를   교체  받을수있습니다
인수시 미안해 하지말고, 본인이 체크하고싶은 걸 다체크 하세여!
지방은 모르겠지만 영업사원한테 아산출고장까지 태워달라고 하면 가치 가줍니다^^
식사도 사줍니다~ 영맨하고 아산출고센터 도착해서 담배한태 딱 태우시면 님차 나와요~
님차 나오면 여기저기 외관검사 실내검사 한후 차 가져가시면됩니다...
아산출고센터에서 뭐 접수나 기타 등등은 가치가신 영맨이 다 알아서 해줍니다
서울에서 소나타 그랜저 뽑으시는 분이라면 20만원하는 탁송료내지 마시고 5500원으로 해결하세요.
기름도 보통 절반조금 못미치게 들어있으므로 서울 충분히 오고도 남습니다.
생산공장인 아산출고장에서 직접인수하시면 선출고재고차량 혹은 인수거부차량의 가능성을 0%로 만듭니다 ^^;
이왕 아산공장직접 출고하셨다면 등록도 직접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영맨들 가장 장난질 심한게 지하철 공채죠. 직접 등록하세요. 어려운것 복잡한것 하나도 없습니다.
등록대행수수료 3만원이..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등록대행업체 쏠쏠남겠던데요? 한번에 수십개씩 가져와서 쑥 드리밀고 30분이면 건당 3만원씩 떨어지니...)
저같은 경우 영맨견적에서 지하철공채가격인 128만원이 직접가서 해보니 110만원이면 해결되더이다.
또한 번호판대라고 28000원에서 30000원씩 받죠?.. 실제 번호판은 8000원선 안쪽입니다.
구청에서 번호판대 업자가 들어와서 파는 정말 멋대가리 없는 단가 몇천원짜리 번호판대를 20000만원 30000만원씩 주고 사지 마세요.
그돈이면 모비스에서 나오는 TG순정번호판(곡선살리고 범퍼재질과동일함)을 사는게 훨씬 낫습니다.
직접인수, 직접등록 하시면 최소 30만원 이상 할인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차량 인수 하시기 전에 출고된 차량을 먼저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인수검사는 본인이 직접하시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인수 사인하시고 나면 차량에 문제생겨도 새차로 받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 받으실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제 경우 인수 받기까지 차를 4대나 새로 아산에서 내렸습니다.
영맨이가지고오면 로드탁송(직접운전)할것같은데 속도무시하고 달려올건 불보듯펀하고요...썬팅은 3m정품으로 하더라도 본인께서 직접확인하시면서 하시는게 좋을것같네요...저두 영맨에게 썬팅비로 20만원받았네요 직접찿아가서 할려구요
차량 제작증명서 요구하십시오.
확실한 영맨들은 알아서 줍니다.
  제작증명서에 출고일 생산년 월일 어디 공정을 거친것까지 상세히 나와 있습니다.
최신생산분으로 차량요구하세요
인수거부차량과 재고차량은 안된다고 말해놓으세요
현대의 모든 차종은 생산방식에 따라 3가지로 나누어 집니다.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옵션에 대비한 선제작차량과 선제작차량사양에서 간단한 옵션장착으로 출고가가능한 절반선제작차량, 판매비중이 작은 옵션을 가진 주문생산차량입니다. 보통 TG의 경우 가장많이 나가는 Q270 럭셔리나 Q240디럭스에 판매비중이 높은 옵션과 색상(은색,검정색,흰색)은 대부분 선제작차량이며 이경우 주문제작을 원한다고 해도 이미 동일사양의 차량이 만들어져있으면 그차량을 배정받아야만 하게 되어있습니다. VDC나 사이드에어백을 선택하거나 희안한색상을 선택한다면 주문제작차량이됩니다. 이경우 보통 3주에서 4주가 걸립니다. 제작증을 받아보시면 거기에 제작날짜가 있으니 확인해보시면 되고 4월1일제 계약했어도 3월에 만든 차가 아산생산공장에 있다면 그것은 재고차량으로 치지 않습니다. 재고차량은 아산생산공장에서 어떠한 이유로든 출고된 차를 말하며 제작일자가 아닌 출고날짜기준으로 정합니다.
만약 옵션을 추가하고 원하는 색상의 재고가 없으면 생산이 들어갑니다.
허나 특별히 옵션없이 재고차량에 원하시는 차량이 있으면 바로 나옵니다..
대신 제조 일자를 필히 확인하세요..
대체로 우리나라에서의 주력옵션?은 사이드에어백을 선택을 하지 않는편입니다. 영맨들이 사이드에어백옵션이나 VDC를 적극추천하지 않는 이유도..여기에 있지요. 완전주문생산이면 영맨입장에서 수당 입금받는 시간도 더 오래걸리고 그사이 고객의 마음도 바꿀수 있다는걸 알기에~ ^^:
영업사원에게 등록하지말고 본인이 직접하겠다고 하세요
영맨이 제일 장난 많이 치는부분이 등록할때 이니까요

등록세 취득세는 가지고는 장난못치지만 지하철공채할인가지고 장난을 제일 잘칩니다. ^^;; 물론 지하철공채 영수증(간이영수증 말고) 확실히 챙겨오라고 하시면 됩니다. 견적뽑을대 지하철공채가격 제일 높게 적어놓지요.

썬팅이나 코팅도 등록하고 번호판갈고 난 후에 하세요
직접등록하면 등록대행료 3만원 이상 절감가능합니다.
영업사원이 등록해서 번호판 달고 나오면 교환불가입니다.
임시번호 유효기간중에 운행중 하자 발견시 차량교환이 되니깐
유효기간 만료일까지 타보라는겁니다.... 등록하는순간 교환은 불가 보증수리만 되니깐요
차 출고 후 열흘 정도가 임판 가능합니다. 임판에 날짜 써있어요
임판운행시 책임보험은 적어도 들어놓으시기 바랍니다. 일주일짜리 3만원정도 입니다
번호판 반품여부가 달기전과 단후가 차이가 있더군요.
달기전엔 손해보더라도 하자로 인한 인도거부를 할 수 있지만, 단후엔 힘들다고 알고 있구요
결재관련
영맨마다 다릅니다. 영맨을 잘만나야 하는 가장 큰이유라 생각합니다.
똑깥은 현대엠카드결제도 조금씩 다른것 같고요
현재 현대자동차에 나온 차량가격은 30%특소세 할인 가격입니다.
따라서, 노후차 세제혜택을 받으려면, 30%특소세 할인 안한 특소세 환원 차량가격(더 비싸지겠죠, 약 107만원정도)에서 70%특소세까고 거기서 70%취,등록세를 계산하시면 됩니다. 특소세는 최대 150만원까지 할인이고요, 취 등록세는 최대 100만원까지 입니다. 다합치면 250이죠.
차량가격이 약 31,260,000이면,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현재 등록세(공채할인포함) 취득세가 합해서 약 250 ~ 300정도(지역 및 세금계산서상 차량가액에 따라서 다름, 등록세는 세금등록서상 차량가액의 5%, 취득세 2%) 추가, 여기서 최대 할인액 250을 빼면 대략 31,260,000되겠죠... 지역 및 차량에 따라서 달라지니까, 아주 자세한 금액은 카 마스터에게 요청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5월말부터 노후차량 세금혜택 전산에 반영된데여 4월 견적서는 그냥 특소세 30%만 되있어서 그래여
5월에 새루뽑으면 노후차량 세금할인된 가격으로 견적서 뽑으실수 있을꺼에여~
저두 구매땜시 다 알아봤는데요.. 엠카드로 1000만원하면 15만점이 쌓여서 그걸로 일단 결재하고 나머지는 삼성오토캐쉬백으로 하면
결재금액의 1프로를 기프트카드로 준다고 하네요(자동차 결재전에 카드 결제계좌에 현금을 넣고 전화하면 삼성이 가져간데요. 그리고 그만큼 일시적으로 금액상향하고 그걸로 차 구매시 결재하면 되구요). 근데 저는 시티아시아나카드가 있어서..그걸로 결재 예정인데 1500원에 2마일이라서 1500만원 결재하면 2만마일 주거든요.. 2만마일이면 15만원보다는 큰 혜택인거 같아서요.. 알아보고 하심 현금으로 하시는것보다는 많이 이익을 볼 수 있더라구요..
선포인트 할인으로 50만원을 받으면, 3년동안 죽어라고 포인트 쌓아서 갚아야 하는데, 만일 기일동안 못 갚으면 현금으로 개워야 하고요... 문제는 3천만원짜리 차를 결재하면, 1000만원(15만 포인트)만 쌓입니다. 결국, 35만원이 남죠.
삼성카드 아무거나 하나(연회비 3천원짜리는 최대 한도 8백 밖에 안되서 연회비 5천원짜리 이상으로) 발급 받으시고, 차값 긁기전에 결재계좌에 돈 넣어놓고, 삼성카드에 전화하면 됩니다. 그후에 나머지 잔액 2천만원 긁으면, 나중에 20만원짜리 삼성 기프트카드 나옵니다.
할무이자율이8.25~8.75정도로 완전 사채수준이고 현대카드도 전액일시불이안되고 카드를 쓰게만드는 상술땜시.할부하는것보다 대출받아서 사는게 이자율이 훨씬 유리합니다.
현대카드로 50만원 선포인트 신청 하시잖아요. 그리고 그에대해 차후 카드 쓰면서 포인트를 까는거구요. 헌데 차살때 천만원을 긁으면 15만포인트를 깝니다. 그럼 35만원 포인트 남죠.. 헌데 여기에 3천만원을 긁으면 최댈 15만원포인트만 까지구요 나머지 2000만원에 대해서는 해당 35만포인트에 3년후던가 그래요.. 그러니까 당장 적용이 안되요. 해서.. 삼성 오토캐쉬백으로 결제하면 1%를 줍니다. 기프트카드로요. 2천만원결제하게되면 20만원 기프트카드가 보름안에 날라옵니다. 이게 더 나을걸로 보입니다. 삼성카드에 신차 살건데 구매 하고자 하면 바로 만들어주던데요. 참고하세요.
만약 현금결제 하실것이면 무조건 삼성카드로 일시불결제 신청하세요.
이용한도 상관없습니다. 10만원이던 100만원이던 1000만원이던 현금으로 살 돈 통장에 넣어놓고
삼성카드사에 전화해서 차살거니 빼가라 하시면 끝입니다.
그리고 나서 현대차 대리점가서 삼성카드로 승인확인하면
결제금액의 1%를 삼성카드에서 일주일내에 현금카드로 충전해서 돌려줍니다.
현금결제해봤자 현대차에서 할인혜택 전혀없습니다. 현금결제는 삼성카드통해서 하세요.
1000만원이면 10만원 또 생기는 겁니다.
영업사원 서비스 관련
보통 가장많이 하는것들은 현찰, 썬팅, 하부언더코팅, 유리막코팅
가장 좋은것은 귀찮지만 얼마까지 가능한지 얘기하고 서비스를 현찰로 받고
썬팅 등은 개인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썬팅은...서비스 해주는거 말고 제대로 된거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영맨들이 좋은걸로 해준다고는 하는데 어떤모델로 해줄지는 모르는 겁니다.
확실한 모델명을 알려주고 해달라고 하던가 개인이 하는게 낫습니다.
썬팅은 루마가 가장 무난합니다. 썬팅은 좋은거 하면 보증서가 나옵니다.
루마는 가격이 정해져 있어서 잘 안깎아 줍니다.
현금으로 하면 좀 깎아 줍니다.
루마피너쿨(가장 높은 등급)7년보증
루마수퍼럭스(상등급)7년보증
루마스타(일반적으로 많이하는 등급)5년보증
각등급마다 썬팅의 색깔 진하기가 다릅니다.
05%, 15%, 25%, 30%, 35% 등등 많이 있습니다.
루마스타를 한다고 해도 몇퍼센트짜리 할건지 골라야 한다는 말입니다.
위 숫자들은 가시광선 투과율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숫자가 높을수록 색깔이 연합니다.
보통 루마스타 15%(29만원)나 25%(29만원)짜리를 많이 합니다. 측면, 후면에 루마스타 25%짜리 하고 전면유리는 따로 열차단전용 윈쿨(많이 비쌉니다.24만원) 75를 많이 합니다.
전면유리에 열차단 썬팅을 하면 확실히 여름에는 좋습니다.
썬팅 한 차들 몇년 지나고 보면 보라색으로 변색되어 있는 차들이 많은데 싼거는 그렇게 시간지나면 차이가 확연히 드러납니다.
1.
서비스로 썬팅하고 순정17인치 휠과 타이어(한타 노블s1) 요렇게 교체 서비스 해준다고 하는데,,,
이정도면 개안은 서비스 인가요?
전 다른건 없구 순정 썬루프값 뺴주던데염~~
썬팅 서비스를 받으시고자 하시면... 루마는 싸구려 기본필름 부터 좋은 것 까지 많습니다.
루마선팅 필름으로 루마-피너쿨 로 해달라고 하시구요..(이게안된다면 꼭 루마하이테크로 해달라고 하십시오)
여름에 차 몰고 다녀보시면 피부로 확...... 와 닿으실 것입니다.
한타 Ventus S1 Noble로 바꿔준다면... 그 영맨 뭔가 아는 사람이네요...
참고로..저는 한국타이어 Ventus S1 Noble 체험단을 해본 사람으로써.. 그 성능은 과히 인정할만 합니다.
타이어를 교체하는 것이 방음처리 하는 것보다 낫다는 것을 느껴봤지요....(Ventus S1 Noble 정말 강추)
영맨 현금 할인은 90~~~100만원정도 받던데요~~~
전 그냥 현금 할인 80으로 했어요...그리고 영맨이 가지고 있는 tg 특별 할인 30만원 대충 영맨 할인이 110정도 된 거 같습니다...
저는 썬루프 서비스 받고 썬팅 그냥 일반, 먼지떨이 받았습니다.
전 루마썬팅+청소기+자동차 기초용품받은게 다 인데..썬룹까지~~대단합니다
전 지점에서 샀습니다,
지점보다는 대리점이 서비스해 주겠다는게 더 많고 끌렸지만,,지점에서 인수거부된 차는 대리점에 돌고돈다는 소리듣고 바로 대리점건은 접고 지점에서 구입햇습니다.
서비스 몇개 더받는것보단,,,하자없는 차를 선택햇슴에 후회는 없습니다
2.
흔히들 영맨에게 서비스로 썬팅받습니다.(루마건 3M이건 10만원미만 보급형의 품질은
이름없는 3-4만원짜리 썬팅지와 똑같습니다)
그 썬팅 받지 마시고 얼마짜리 썬팅해줄거냐고 물으신후 돈으로 받으십시오.
영맨과 연계되어 있는 썬팅집은 대부분 영맨신차 전문?으로 하는곳이 태반입니다.
썬팅작업비도 후불로 영맨에게 받지요. 제대로 해주겠습니까?..  절대 제대로 안합니다.
썬팅은 필름보다 시공자의 정성입니다.
썬팅은 무조건 3M이라고 좋은 것은 아닌거 같습니다. 썬팅도 직접 썬팅하신느 곳 가셔서 열 차단 얼마나 되는지 샘플로 직접 확인하시고 고르시길 바랍니다.
오늘 썬팅하러 갔다가 루마, 3M, 브이텍 등등 다양한 썬팅지 열차단 확인해보고 결정했습니다.
썬팅은 3M으로(써비스) 할건데 기본으로 어떤걸 해주는지 궁금합니다
CS급으로 썬팅해야 쓸만 합니다..
영업사원들 보통 HP로 하거든요. 꼭 CS로 하세요
보통은 일반 루마 썬팅 많이 해주죠.. 비용으로는 10만원 전후 정도?
루마 프로나 루마 하이텍 등 보증서 주는 고급제품으로 하시려면 따로 말씀하셔야 할겁니다
저는 08년 8월에 달랑 현금 20만원할인에다 일반 루마 썬팅만 받았습니다...
3.
09년식부터 원가절감 차원에서 뒷트렁크 윗면커버가 빠져서 나오는것 아실겁니다.
스피커와 선들이 그대로 들어나 보이고 화물의 종류에 따라 트렁크내부 윗면이 상할수도 있겠지요.
뒷트렁크 윗면커버의 부품번호는 85720-3L150 입니다. 모비스 부품판매처에 가셔서 번호대시고
구입하셔서 그냥 손으로 끼우시기만 하면 됩니다.
가격은 30,500원정도 합니다. 서울 사업소쪽에 문의해보니 각사업소 부품판매처마다
재고로 1~2개씩 밖에 없더군요.  앞으로 주문생산만 한다는 소리도 있습니다.
재고 떨어지기 전에 장만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4.
신차 구매하시는분들 뒷번호판 크롬플레이트 절때로 하지 마세요
그냥 검은색 플라스틱으로 하세요
보통 신차 구매후 영업사원이 서비스로  정식 번호판  달아주자나요
저 같은 경우 영업사원이 정식 번호판 받아서  장착까지 해 준 경우인데요
보통 왜   번호판 달면  은색 크롬된 테두리있는 번호판플레이트 많이 해줍니다.
굴러다니는 차들의 99%가  그거죠....   긴 번호판이나 구형 사각번호판이나..
저 같은 경우  딱 1년 지나니.... 그 테두리랑  차량 트렁크 부분이랑 맞닿아 있는 부분에
녹이 슬더군요 ...     오늘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봉인 잡아 뜯고  번호판 탈거 해 봤는데...
번호판플레이트  주변으로 사각 모양으로  녹이 형성 되었습니다.
알아보니 이게 알루미늄이 아니고  걍 주철에 도금한거라네요
5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자동차회사 정직원들은 백만원도 안되는 기본급에 차량 한대당 수당으로 월급을 받습니다. 그외 각종 수당이 있긴하겠지만 월급은 영업수당으로 벌어가죠 아마 TG의 수당이 35만원 정도였든걸로 기억합니다(지점 수당 리스트 본적있죠)
대리점 직원이야 TG한대 팔면 지점직원보다 두세배는 더 받겠지만 기본급이없는 직원이죠. 이사람들이 사은품 해주고 집에 최소 200~300만원 생활비 가져가려면 차를 몇대를 팔아야 할까요....... 절대 자기 수당으로 손님에게 서비스해주면 자기는 손빨죠. 실적때문에 자기돈 넣으면서까지 계약에 목매지 않는이상~
일반적으로 번호판 보조대+썬팅+털이개 등 정도 사은품으로 해주는데 기껏해야 10~15만원 이내에서 해줄겁니다. 무리해서 유리막 코팅이나 썬루프, 사이드 리피터교체, 오디오,가죽시트,차량개조 등 고가의 서비스를 요구하는 분들도 있고 해주는 영업사원들도 있을겁니다. 그런데 이것들을 영업사원이 자기돈으로 해줄까요. 아닙니다. 무리한 요구를 하거나 간혹 좀 밝히는 영업사원들은 돈 마련하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보통 영업사원이 등록대행해주죠 그러면 영업사원은 등록 대행업체를 이용하거나 자기가 직접하는데 등록시 채권을 할인해서 팔때 안면있는 할인업자가 번호판 보조대 가격 수준의 돈을 수수료를 떼주는데 고가의 서비스를 위해선 할인률을 가지고 장난을 쳐서 일부 마련을 합니다 .
여기에 캐피탈, 보증보험에서 수수료를 일부 받습니다, 또 가장 큰 현금수입처인 중고차 즉 요즘은 자기차 중고처분을 요청하면서 신차를 구매하기 때문에 영업사원은 항상 거래하는 중고상이 있습니다 중고상들이 차를 가져갈때 영업사원에게 리베이트를 주는데 고객에게 고가의 서비스를 위해선 영업사원이 작정하고 대금의 일부을 남깁니다.
위 얘기는 현직 영업직원들이 하는말입니다. 즉 고객들이 받는 서비스는 대부분 출처는 영업사원의 수당이 아니고 결국 구매자 돈입니다. 영업사원이 차한대 팔아서 얼마나 번다고 고객에게 수십만원의 서비스를 해주고 자기가 먹고 살겠습니까
차라리 자기돈으로 받는 고가의 서비스 대신 차량 인수절차 꼼꼼히 진행해주고 중고차 잘팔아주고 차량판매후에도 꼼꼼히 챙겨주는 영업사원이 정말 최고의 영업사원 아닐까요. 차량가격은 거의 비슷하죠 일반적으로.....조건때문에 견적받고 계약하시는건 좀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결국 자기가 손해입니다. 정말 고객이 하늘같아서 자기는 기본급가지고 생활하고 수당+각종 수수료를 전부 고객에게 주는 사람이 있을까요
차량이상관련

1. 안녕하세요.
오늘 창원 출고장에 갔다가 뒷 좌석 창문에서 물이 새는 것을 발견하고 인수거부하고 돌아왔습니다.
창원에 비가 와서 차가 엉망이어서 검사하는데 도저히 안되서 다시 세차 넣어서 달라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차를 둘러보는데 뒷좌석 유리 안쪽에 물이 고여있는겁니다.
고무몰딩하고 겹치는 부분부터 다 젖어있더군요. 인수관계자는 TG는 다 그렇다..고 하데요.ㅋ
이게 말이 되는건지...
그래서 출고대기중인 차량들 봤습니다. 한대밖에 세차된게 없어서 봤더니 그 차는 운전석쪽 뒷자리는 안  새는데 조수석은 제 차량 같이 새더군요. 많은 양은 아니지만 분명 물이 몰딩을 타고 넘어 있었습니다.
다른 회원님들은 이런거 없으시던지요?
인수거부하니 아산에 다른 차량이 있으니 그 차량이 내려오는데 수요일에나 가능하다 합니다. 그래서 수 요일에 다시 찾으러 갈건데요..설마 오늘 차량 몰딩만 바꿔서 다시 내려보내는 것은 아니겠지요?ㅋ
걱정스럽습니다. 처음사는 새차다 보니 이래저래 신경 많이 쓰이네요.
다른 회원님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저두 뒷좌석 양쪽에서 물이새는 차량오너입니다..
저는 출고후 세차하다가 발견하고는 주재원이 믿고 맏기라해서 등록하고 벌써2번째 센타갔는데두 못잡고있네요..
중앙연구소,협력사와함께 합동조사후에도 안잡히네요..그쪽에서하는말이 글라스런 주물이 잘못 만들어졌다고 거길보안했다고 괜찮을거라고 이시기에 나온차들은 아마 더 나올수도있을거라고 이야기들하더군요.. 주재원과 9일날통화하다가 21일 어쩌고저쩌고 하길래 화가나서 냅 두라고 나두더이상못참겠다고 한국소보원에 민원신청하겠다고
하면서 전활끊어버렸는데 그뒤로 연락이없네요...니 맘대로하세요..라는식이데요...
참 제차는 240...09년1월22일출고차량입니다..
다행이시네요 인수거부하셔서 ...저두후회합니다..현대직원말에 속아서리....
그죠? 오늘 차량 인수 새로 받기로 했었는데...문제가 그대로 발생했나봅니다.
오늘 온 차량도 문제가 있어서 출고하기 힘들다고 금요일이나 월요일에 새로운 차로 다시 확인하고 연락준다네요...
거기다 한마디 더 덧붙여서 하더군요. 오너분이 차량 검사를 남다르게 꼼꼼히 하셔서 출고가 되지 않는다네요.
성격상 확인할건 하고 뭘 해도 하는지라...아무래도 쉽게 차량 인수받기는 힘들 듯합니다. 아마도 모르고 출고받으시거나 차량 깔끔히 세차되고 썬팅 다되서 출고받으시는 회원님은 그냥 그대로 받으시게 되겠지요. 그러다 세차하면 찾아내게 될거고....
참내 오너가 꼼꼼히 검사하니까 자기들도 꼼꼼히 검사해보고 나니 차량이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출고가 안되니 다음번에 다시 출고되는 차량을 보자 하는 건 좀 그렇네요..
우리 회원님들 차량 인도시에 잘 확인해보실 바랍니다. 악플이라고 뭐라 할수도 있지만 저와 같은 피해자분이 생기지 말라고 출고하는 그날까지 어떻게 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창문 물샘으로 인수 거부 했다가 4일만에 차량 인수하였습니다.
창문 물새는 문제는 분명 있는 것이었습니다. 차량 인수해주시던 분도 확답은 안하시지만 이래저래 이야기가 흘러나고오고 있는 문제인 것은 확실한 것 같았습니다.
월요일에 나왔던 차량과 오늘 나왔던 차량은 분명 유리창을 올렸을때 트림에 꽂히는 소리부터 달랐습니다.
이번 차량은 확실히 꽂히는 소리가 나더군요.
그래도 못 미더워서 다시 고압세차가 쏴보고 인수 확인 하였습니다.
4일동안 이래저래 힘겨웠지만 그래도 인수받고 선팅하고 등록하고 하니 기분은 좋네요.
인수직후 바로 비닐류는 제거하는게 좋습니다
새차증후군이 비닐로 인해 더 오래가게되고요, 습기등과 결합으로 세균곰팡이류의 증식효과가 상승됩니다
2.
금요일날 1월 재고 차량이 탁송해 왔습니다. (270럭셔리 썬룹, 하이페스 옵션)
그런데 차에 먼지가 많더라구요.. 영맨 왈 "검은색이고 1월 재고 여서 그렇다"라고 이야기 하지만
첨부터 살짝(?) 기분은 다운 되더군요..
그래도 내차다 싶어 동호회에 있는 신차 체크리스트를 꺼내 꼼꼼히 확인하고 있는데 일단 본넷 2개 전정 1개 뒤트렁크 1개 이렇게 4개 여드름 자국 처럼 있구요 앞문짝 열고 그랜저 로고 있는 옆에 한 3cm 스크레치 여러개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인수 거부 했는데 주재원인가 어딘가에서 전화가 와서 광택 내 주겠다. 광택내면 괜찮다 어짜피 좀 타다보면 별티 안난다 그러면서 돈10만원 줄테니 그냥 타다가 광택하란 말을 해서 어떻할까 고민입니다.
광택을 내면 그런게 없어 질까요? 그냥 인수 할까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영맨이 살짝 걸리네요.. 1월 재고 50도 좀 걸리구요...회원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여드름자국은도색불량입니다 도색을할때표면이깨끗하지않고티나먼지캍은것이있는상태에서도색해서그렇습니다 나중에트렁크전체 본넷전체도색하여야함. 50만원dc 지금다시게약하여도dc받을수있음
답답하여서글올림 절대인수거부하세요 딴사람도인수거부한차입니다
허허 광택내면 괜찮다니.. "니 차가 이러면 타겠냐? 중고차 내가 사는거냐?"라고 한소리 하십시요. 저같으면 좀 흥분하겠습니다.
한두푼 들어가는 것도 아닙니다. 당연히 거부하시고 인수하시면 바보에요 제발~~~~~ 차값을 깎아준다니.. 총맞은 넘들 아닙니까?
소비자의 권익을 확실히 찾아야 합니다.
광택은 깍아 내는겁니다... 덮어씌우는게 아니라... 저도 우측 본넷 기스나서 그부분만 광택냈는데 아예 색감이 틀립니다 기존거랑-_-;; 광택집 말로는 나중에 전체 광택 함 하자고 하더군요.. 미리 해봐야 차를 깍아내니 좋을거 없다고..

2009년 5월 8일 금요일

인터넷에서 C/C++을 컴파일해 보자

 

자신의 컴퓨터에 컴파일러를 깔지 않아도 인터넷 상에서 컴파일 할 수 있는 싸이트가 있다.

codepad.org

scanf 같은 함수를 지원 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본격적인 코딩을 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간단한 로직을 장소 및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운영체제도 차별 하지 않으며 별도의 컴파일러 설치 없이 확인해 볼 수 있는 점은 매력적이다.

그런데 작성한 코드가 무한 루프에 빠지는 경우는 어떻게 되는 건가? 본의 아니게 서버를 다운시키는건가? @_@

2009년 4월 20일 월요일

대한민국 인터넷의 아버지

 

출처 : http://networker.jinbo.net/zine/view.php?board=networker_4&id=1030

인터넷 역사를 돌아본다

KAIST 전자전산학과 전길남 교수

임정애 : 한국에서 인터넷은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전길남 : 국내에서 인터넷은 연결되었다기 보다 개발되었다는 것이 맞아요. 왜냐하면 인터넷이라는 것이 당시에는 없었으니까. 미국에는 알파넷(ARPANET)이 있었고 영국에도 있었지만 그때는 제대로 연결되지 않았어요.
그런데, 당시 70년대 말 3공 시대에 해외 과학자 유치에 열심이었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도 만들고, 박사학위 마친 나 같은 사람에게 굉장히 잘해주었죠. 외국에서 배운 기술을 국내로 이전했으면 좋겠다는 거였지. 그래서, 어떤 기술을 가져올까 생각했죠. 사실 인터넷은 내 전공은 아니었어요. 대학원생 때 잠시 옆에서 보았을 뿐 직접 참여하지는 않았죠. 그건 미 국방부 프로젝트였고, 외국인으로서 직접 참여한다는 것은 어려웠죠.
원래 내 전공은 주로 지구에 있는 컴퓨터와 우주와의 네트워킹을 연구하는 거였지만 한국에서는 별로 필요가 없었고. 그래서, 인터넷을 도입하는 게 괜찮겠다 생각했죠. 그건 보통 컴퓨터와 컴퓨터를 연결해서 연구하는 사람끼리 쓰는 거였으니까. 또 이미 미국에서 사용한지 10년 정도 되니까 우리나라에서 바로 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기술이나 표준은 RFC라는 문서를 통해 다 오픈되어 있었지만 노드(NODE), 지금은 라우터라고 불리는 장비가 필요했는데 이 장비를 미국에서 가져올 수 없었죠. 그건 미국하고 군사동맹을 맺은 영국, 노르웨이, 캐나다 정도 밖에 없었고, 우리는 아예 이전될 수도 없었죠.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공산국가 바로 옆이니까 불안한거지. 우리에게 기술을 이전해 주었다가는 중국이나 북한, 소련에 가는 거 아니냐 걱정한거죠. 우리가 3.8선 넘는 게 얼마나 힘든 줄 아느냐고 설명해도 이해를 못했죠. 그래서, 독자적으로 개발할 수밖에 없었죠.(웃음)
오병일 : 그럼 인터넷 전용선으로 바로 연결된 것은 아니었군요.
전길남 : 처음에는 하루에 몇 번 해외로 전화거는 방식이었죠. 메일 정도를 주고받는 게 전부였으니까. 미국은 인터넷 연결을 개방하면 미국의 기술이 외국에 유출될 가능성을 우려했죠. 그래도 이건 군사용이 아니라 학술용이니까 2~3년 정도 요구해서 결국 86년에 열어줬죠.
근데 일본, 독일, 호주는 돈이 있으니까 금방 연결할 수 있었는데, 우리는 힘들었죠. 1년 경비가 20만불 정도, 우리나라 돈으로 한 2억 정도 드니까. 80년대 말쯤인데 한국정부는 왜 인터넷이 필요한지 이해하지 못했죠. 실제로는 한국통신이 우리에게 프로젝트를 주는 식으로 돈을 부담했는데 길게 보면 그쪽 입장에서도 나쁘지 않은 투자였죠. 인터넷 기술을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었으니까.
임정애 : 이게 인터넷 발전의 두 번째 단계라고 할 수 있겠군요.
전길남 : 그렇죠. 웹(WWW)이 등장한 게 세 번째 단계가 되겠죠. 웹의 도입은 우리가 굉장히 빨랐어요. 세계에서 가장 빨리 만들어진 웹사이트 중 하나가 KAIST 인공지능 연구센터죠.
93년도에 박사과정 학생이 만들었어요. 인터넷이 만들어지면서 이제 외국과 우리나라의 시차가 없어졌죠. 인터넷을 통해 최신의 외국 자료들을 받아볼 수 있으니까. 우리가 인터넷을 세계에서 두 번째로 시작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의 미국 다음이라고 생각해도 되요. 90년대 말에 인터넷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도 그것을 지원해줄 수 있는 기술이 우리에게 축적되어 있었기 때문이죠. 인터넷 발전의 네 번째 단계는 브로드밴드(broadband), 즉 초고속통신망의 확대라고 할 수 있어요.
오병일 : 도메인네임은 언제부터 쓰기 시작했나요?
전길남 : 처음에 미국에서 도메인 네임을 쓸 때는 국가도메인(ccTLD)이 없었어요. COM, ORG, GOV 이런 것만 있었지. 영국도 인터넷 이전에 자기네만 쓸 수 있는 도메인네임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때 영국은 미국하고는 반대로 UK가 맨 왼쪽에 오는 형식을 사용했었죠. 그러다가 인터넷에서도 국가도메인을 허용하자고 얘기가 되었고, UK를 쓰고 있던 영국 다음으로 우리나라가 바로 KR을 사용하기 시작했죠.
물론 국가도메인 이름은 거의 한꺼번에 만들어졌지만, 국가도메인 이용을 인정하는 절차는 인터넷을 잘하는 국가부터 시작되었던 거죠. 우리하고 호주, 이스라엘 이렇게 두 번째 그룹이었죠. 지금 보면 북한도 우리 초창기하고 비슷하게 가고 있어요. 북한도 도메인네임을 쓰고 있는데 북한 내에서만 쓰는 거죠. 외국하고는 인터넷 연결이 안되어 있으니까.
오병일 : 국내에 인터넷주소위원회 같은 인터넷 정책기구가 만들어진게 언제인가요?
전길남 : 우리 네트워크를 시작하자마자 도메인네임 같은 몇 가지 기술적 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워킹그룹이 만들어졌죠. 그 다음에 학술용 정보교환 형식으로 80년대 후반에 학술전산망협의회(ANC, Academic Network Council)가 만들어졌죠.
이후 민간기업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한국전산망협의회(KNC, Korea Network Council)가 되었고, 다음에 인터넷주소위원회(NNC, Number & Name Committee)가 된거죠. 20년 이상 되었는데 매우 오래된 조직이죠. 미국 외에는 세계적으로도 이런 경우가 거의 없죠.
임정애 : 요즘에는 무슨 일에 관심 있으세요?
전길남 : 6개월쯤 전에 사고가 나서 요즘에는 조금 쉬고 있어요. 그냥 교수로서 하던 것 하는 거지. 지금 한창 하고 있는 것은 예를 들어, 압축하지 말고 HDTV를 인터넷에서 볼 수 있게 하자, 그러려면 인터넷 회선이 1.2기가 필요한데 현재 ADSL 정도로는 안되는 거죠. 10년쯤 후에는 가정에서 10기가 이상으로 다 연결이 되어있겠죠. 일부로 압축을 하지 않고 연구하는데, 그걸 요구하는 분야가 있어요.
예를 들어, 압축을 하게 되면 0.2초 정도 시간이 지연되요. TV에서 해외 기자와 연결할 때 조금 늦게 대답하잖아요. 그렇게 안되려면 압축을 하지 않아야죠. 또 병원에서 CT, MRI, X-ray 등을 전송할 때 압축하는 거 싫어해요. 영화에서도 필름 압축하는 거 싫어하고. 압축하면 용량이 1/50 정도로 떨어지니까 효율적이지만, 압축을 하면 안 되는 곳이 몇 군데 있죠.
임정애 : 인터넷 역사를 정리하는 일에도 관여하고 계신 것으로 아는데요.
전길남 : 사람이란게 시간이 지나면 과거에 일을 잊어버리고 자료도 없어지니까, 믿고 볼 수 있는 기록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시작된거죠. 자료를 영문과 한글로 정리하는 작업이 지금 시점에서는 필요한 것 같아요.
다른 나라에서도 이런 식의 워킹그룹이 있어요. 이런 걸 묶어서 아시아의 인터넷 역사도 만들고, 세계적인 공동작업도 생각하고 있어요. 이것이 만들어지면 단순한 역사가 아니라 나중에 참고가 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이 될 거예요. 우리나라는 인터넷 역사가 한 20년 정도 됐지만 5-10년 정도밖에 되지 않은 나라도 있으니까,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앞서간 나라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배울 수 있지 않겠어요?
오병일 : 그럼 누군가는 평가를 해야겠군요.
전길남 : 누군가는 해야지. 하지만 우리 작업은 거기까지는 아니고 일단 최대한 정확하게 기록하자는 거지. 그거 하나하나 알아내는 것도 쉽지 않아요. 예를 들어, 다른 유닉스 시스템들 간에 파일을 복사하고, 다른 시스템 상에서 실행될 명령어들을 보내기 위한 유닉스 프로그램의 집합인 UUCP(UNIX-to-UNIX Copy Protocol)가 언제 시작했는지, 82년인지 83년인지, 누가 참여했는지, 객관적으로 정리해낼 필요가 있어요. 아마 이 작업은 내년 초 정도에 공식적으로 발표할 수 있을 거예요.
특히 영어 버전에 대한 요구가 많은데, 외국에서는 한국에서 어떻게 일찍 인터넷이 시작됐는지 궁금해해요. 요새는 인터넷 하는 게 이상하지 않지만 20년 전에 미국 다음으로 한국에서 시작했다는게 신기한거지. 사실 우리도 당시에 인터넷 프로젝트 제안했을 때는 안됐어요. 실제로는 컴퓨터 개발하는 프로젝트에 인터넷을 슬쩍 끼어넣은거죠. 그래야만 예산이 나올 수 있었으니까.
생각해보세요. 그때는 금성사 라디오, 흑백 텔레비젼 보던 시대에요. 그건 선진국에서 하는 거지 한국에서는 할 필요도 없다는 게 일반적인 생각이었죠.
임정애 : 공개 소프트웨어 분야에도 관심이 많으신가요?
전길남 : 물론 계속 그걸 사용했죠. 우리나라에서 컴퓨터 개발할 때 운영체제는 만들지 말자고 했어요. 왜냐하면, 그걸 만들 수 있는 사람이 우리나라에는 없었으니까. 그걸 만들려면 한 100명 정도 필요한데, 우리나라에서는 비슷한 거 해본 사람이 겨우 5명 정도였으니까. 한국에서는 오픈소스 밖에 방법이 없을 것 같다라고 판단했죠. 지금 리눅스라고 알려져 있는 것, 우리나라에서도 연구는 일찍 시작했어요. 지금 생각하면 조금 억울한데, 핀란드에서 리누스 토발즈가 리눅스를 개발할 당시에 KAIST에서도 작업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내가 마음이 약한가봐. 그때 개발하던 KAIST 대학원생한테 취직하지 말고 계속 연구하라고 강하게 얘기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지. (웃음) 그때 계속 했으면 좋은 결과가 있었을텐데. 그랬으면 오픈소스의 역사가 달라졌겠지.
오병일 : 혹시 블로그 운영하세요?
전길남 :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보는 정도지 개인적으로는 안해요. 그거 시작하면 계속 업데이트 해야하고 시간을 너무 많이 빼앗길 것 같아서. 그거 할려면 큰 맘 먹고 해야지. 우리 과에서도 블로그 운영하는 학생이 거의 없어요. 그거 너무 하면 논문이 제대로 안나오니까. (웃음)
블로그도 이미 한 4-5년 되었는데, 내가 아쉬운 건, 우리나라에서도 그런 거는 만들 수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시작되지 않았다는 거죠. 미국에서 블로그 나왔을 때 우리나라에서는 별로 인기가 없었는데, BBS랑 인터넷 카페가 있는데 뭐가 부족한가하는 생각을 했던거죠. 우리나라는 뭐가 나오면 활용은 잘 하는데, 아직 우리가 만드는 수준까지는 가지 못한 것 같아요.
임정애 : 향후에 인터넷이 어떠한 방향으로 나갈 거라고 보세요?
전길남 : 인터넷 상에 가상도시를 만드는 수준까지 가지 않을까 봐요. 예를 들어, 진보넷 앞에 여러 가게들이 있을텐데 그 가게에 대한 정보를 얻는 수단이 뭐가 있을까요? 하나는 실제 걸어가면서 찾아보는 것이고, 둘째는 전화번호부를 이용하는 것, 세 번째가 인터넷이겠죠. 만일 모든 가게가 하나씩 홈페이지를 가진다면 가상도시를 만들 수가 있겠죠. 미국이나 캐나다에 그런 실험들이 있고, 앞으로 2-3년 내에 누군가 해낼텐데 한국에서 먼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 다음에는 계속 안좋아질 것 같아요. 스팸 문제도 지금은 아무것도 아니고 앞으로 얼마나 나빠질 건지 예측할 수도 없어요. 바이러스 역시 5년 정도전에 유치한 수준으로도 한국 전체를 멈출 수 있었는데, 앞으로 더 지독한 게 나올 것 같아요. 9·11과 비교도 안될 정도로 심각한 사이버테러 역시 우려되고. 프라이버시 침해도 당분간은 더욱 나빠질 것 같아요. 여러 가지로 악용하려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데, 상대적으로 보호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힘은 너무 약해요. 정부는 인터넷이 이상한 방향으로 가면 자꾸 불안하니까 억제할려고 하고. 이렇게 향후 몇 년 동안은 계속 나빠질 것 같은데, 그러다보면 이를 해결하려는 움직임도 커지겠죠.
고민되는 건, 나중에라도 수정할 수 있으면 좋은데, 한번 만들어진 시스템이 굳어져 버리는 건 아닌가 하는거죠. 한번 만들면 그걸 지키려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초고속 통신망을 이용하려면 자격증이 필요할지도 모르죠. 운전도 면허가 있어야 하잖아요. 인터넷도 자동차만큼 위험성이 있는거 아닌가요? (웃음) 인터넷의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이제 주의를 기울여야 할 때에요.

2009년 4월 10일 금요일

Wtsapi32.dll 오류 해결(windows 2000 pro)

 

windows 2000 professional 에서 Wtsapi32.dll 오류가 발생 하는 경우 십중 팔구 Wtsapi32.lib를 정적으로 링크해서 컴파일한 프로그램들이다.

WTSGetActiveConsoleSessionId 및 WTSQueryUserToken 따위의 함수들이 xp, vista 이상만 지원 하고 하위 버전 호환이 안되기 때문에 발생 하는 듯 하다.

이럴땐 아래 처럼 Loadlibrary 처리하면 오류를 해결 할 수 있다.

BOOL bRes = FALSE;

char lpPath[MAX_PATH];

DWORD RetVal                 = 0;

DWORD ErrCode = 0;

DWORD ConsoleSessionId = 0;

 

HMODULE hInstKernel32 = NULL;

HMODULE hInstWtsapi32 = NULL;

 

HANDLE hTokenUser = NULL;

HANDLE hTokenThisProcess = NULL;

HANDLE hTokenThis = NULL;

 

typedef DWORD (WINAPI *WTSGetActiveConsoleSessionIdPROC)();

WTSGetActiveConsoleSessionIdPROC WTSGetActiveConsoleSessionId = NULL;

hInstKernel32 = LoadLibrary("Kernel32.dll");

if (!hInstKernel32)

{

return FALSE;

}

WTSGetActiveConsoleSessionId = (WTSGetActiveConsoleSessionIdPROC)GetProcAddress(hInstKernel32,"WTSGetActiveConsoleSessionId");

if (!WTSGetActiveConsoleSessionId)

{

return FALSE;

}

 

typedef BOOL (WINAPI *WTSQueryUserTokenPROC)(ULONG SessionId, PHANDLE phToken );

WTSQueryUserTokenPROC WTSQueryUserToken = NULL;

hInstWtsapi32 = LoadLibrary("Wtsapi32.dll");

if (!hInstWtsapi32)

{

return FALSE;

}

WTSQueryUserToken = (WTSQueryUserTokenPROC)GetProcAddress(hInstWtsapi32,"WTSQueryUserToken");

if (!WTSQueryUserToken)

{

return FALSE;

}

 

ConsoleSessionId = WTSGetActiveConsoleSessionId();

 

bRes = WTSQueryUserToken( ConsoleSessionId, &hTokenUser);

if (!bRes)

{

return FALSE;

}

 

bRes = ImpersonateLoggedOnUser(hTokenUser);

if (!bRes)

{

return FALSE;

}

bRes = SHGetSpecialFolderPath(NULL,lpPath,CSIDL_STARTUP,TRUE);

if (!bRes)

{

return FALSE;

}

else

{

MessageBox(NULL,lpPath,"Startup",MB_OK);

}

RevertToSelf();

2009년 4월 7일 화요일

HoneyClient, HoneyMonkey

 

HoneyClient, HoneyMonkey

허니클라이언트는 악성코드를 감염시키는 웹사이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데스크탑 웹 브라우저는 오랫동안 보안의 하수구였다. 안전한 코딩에 대한 강조 증가, 더 많은 사용자 인식,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파이어폭스와 오페라 같은 대안의 사용에 대한 발전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더 깊어졌다. 범죄자들은 사용자들을 수천 개의 악성 혹은 오염된 웹사이트로 유인해 그들의 신분 정보를 편취하거나 그들의 컴퓨터에 몇몇 위험 코드를 떨어뜨리도록 유인한다.

이런 사이트들을 감지하고 익스플로잇을 대항하는 것은 두더지잡기 게임과 비슷했지만 보안 연구자들은 효과적인 대처방안을 찾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개방형 소스 옹호자들은 허니넷 기술의 활동적인 변형인 허니클라이언트를 활용한 익스플로잇을 공격적으로 추적하면서 유망한 선제공격 두 가지를 추구하고 있다.

허니넷이 있었던 얼마 동안은 어떤 해커들이 그들에게 연결되어 증거를 남길 것을 기다리면서 인터넷 상의 임의의 네트워크에 빈둥거리며 앉아있는 수동적인 컬렉터였다. 일반적으로 그것들은 웹서버와 해커가 들려서 시스템을 오염시키려 할 때 기록하는 추적 소프트웨어를 지닌 모든 디바이스를 제거한 운영 시스템으로 이루어진다.

그것들이 익스플로이트를 문서화하는데 뛰어난 반면, 한 가지 큰 단점이 있다. 그것은 의심 없는 방문자들을 감염시키기 위해 설계된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범죄자들을 적극적으로 찾아 나설 수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허니클라이언트는 미끼의 희생양이 아닌 사냥꾼이다. 웹 브라우저를 운영하고 활발하게 위험한 사이트를 찾는다.

독일 허니넷 프로젝트의 설립자이며 ‘버츄얼 허니폿:침투 감지에 대한 봇넷 추적으로부터’의 공동 저자인 토르스텐 홀츠는 “브라우저와 다른 클라이언트측 애플리케이션은 보안 사슬 속에서 가장 약한 연결이 되었다. 벤더들은 이제 OS를 보강하는 것을 더 자세히 살펴보지만 클라이언트측 애플리케이션은 아직 수많은 취약점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서버에서 브라우저 공격으로 옮겨가는 이러한 변화에는 몇 가지 이유들이 있다. 최근 HP에 의해 인수된 SPI 다이내믹스의 보안 전도사인 마이클 서튼은 “이것은 서버측 소프트웨어에 대한 안전한 코딩 절차 내의 발전과 더 중요한 피싱과 신분 절도 공격에 의해 주도되었다. 침입자들은 활발하게 보호된 보강 서버보다 직원들과 말단 사용자들을 목표로 삼을 때의 취약 지점을 찾아내는 것이 더 쉽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상황은 꽤 침울하다. 허니넷의 연구자들에 의하면 대부분의 카테고리 안에서 오염된 웹사이트가 발견된다. 누구든 웹에 엑세스하면 열람하는 내용의 유형이나 내용이 엑세스되는 방식에 관계없이 위험에 처한다. 브라우징 동작을 조정하는 것은 그런 위험을 완화하는데 충분하지 않다. 사용자가 하이퍼링크를 따르기보다 URL 내에서만 타이핑하는 정책을 세운다 할지라도 그것들은 타이포 스퀘터 URL로 부터의 위험에 처해 있다.

웹을 통과해 날아가기

허니넷 서버는 보통의 사용자를 위한 목적지가 아니기 때문에 보안 연구원들은 서버에 의해 기록된 엑세스는 해커나 좋을 리 없는 누군가에 의한 것이라고 말한다. 반면 허니클라이언트를 사용하는 연구원들은 그들이 사용하는 URL은 그 보안상태가 규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그것이 방문하는 어떤 사이트가 악성인지 양성인지를 식별해야 한다.

허니클라이언트는 다음의 세 가지 요소로 이루어져 있다.

ㆍ오염된 웹 서버를 찾으려는 희망으로 일련의 URL을 방문하기 위해 PC와 웹 브라우저를 구동하는 자동화된 스크립트 기반 시스템.

ㆍ허니넷 상에서 사용된 것과 같이 PC에 대한 변화를 문서화하는 기록 프로그램.

ㆍ다수의 PC와 브라우저 세션으로 구축된 일련의 버츄얼 머신들은 동일한 실제 시스템상에서 운영될 수 있다. 각 세션이 완료되고 모든 변화가 기록되면 버츄얼 머신은 단계 내의 다음 URL을 시도하기 전의 깨끗한 이미지와 함께 다시 시작된다.

허니클라이언트는 보고되거나 공표되지 않은 새로운 형태의 맬웨어를 드러내어 보안 연구자들이 범죄자들을 깜작 놀라게 할 수 있다. 이것은 그것들이 침투 서명이나 동작 유형에 대한 스캔 보다는 근원적인 OS와 브라우저 구성의 변화를 관찰하기 때문이다.

best practices

달콤한 거래

기업 보호를 위해 허니클라이언트 프로젝트를 활용하라

허니클라이언트 연구 결과는 IT와 보안 관리자들을 위해 매우 실제적인 애플리케이션을 지니고 있고 기업체의 일상적인 활용에 브라우저 및 네트워크 보안 업무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허니클라이언트의 범위를 이해하는 좋은 출발점은 의심스런 URL의 데이터 꾸러미와 웹 기반의 감염을 피하기 위한 시도로, 취할 수 있는 완화 행위의 설명과 함께 저먼 허니넷 프로젝트 논문 ‘적을 알라:악성 웹 서버’를 다운받는 것이다(www.honeynet.org/papers/mws/). 연구원들은 URL 블랙리스트를 만들고 언제 무엇을 패치해야 하는지, 그리고 적절한 데스크탑 브라우저 소프트웨어의 선택을 위한 제안사항들을 제공한다.

그들이 권장하는 것 중 하나는 최소한의 시장 점유율을 가진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것이다. “우리가 시행한 테스트는 오페라와 같이 목표 사용자가 비주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야 하듯이 스스로를 제거하는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방법을 보여준다.

취약점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이 브라우저는 목표물이 되는 것 같지 않다.”고 그 논문의 저자가 말했다. 물론, 덜 알려진 브라우저를 골라내는 것과 관련된 한 가지 문제는 많은 사이트가 살펴볼 당시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IT 매니저들은 그들 사용자의 머신이 개인적인 방화벽과 혹은 호스트 기반의 침투 감지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최적의 상태로 구동되고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IE 샵을 운영하고 있다면 IE 7로 업그레이드하고 가능성 있는 감염을 방지하기 위한 비관리 모드 내에서 사용자들을 움직이도록 하라. 이전의 버전과는 다르게 IE 7은 그것의 노출을 제한하기 위한 초기 값에 의해 별도의 ‘샌드박스’를 운영한다.

그리고 제3자 애플리케이션과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를 패치하는 것을 잊지 말라. 특히 지원받는 브라우저 플러그인을 형성하는 것들과 뷰어들과 주 브라우저 소프트웨어와 함께 흔히 사용되는 부수적인 부분들이 그렇다.

독일 허니넷 프로젝트의 토르스텐 홀츠는 “지금은 모든 사람들이 마이크로소프트 패치 싸이클에 대해 꽤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하지만 당신의 모든 쇽웨이브나 플래시 클라이언트도 패치할 것인가?”라고 물었다.

레드몬드의 일벌

마이크로소프트는 2005년 허니클라이언트 프로젝트인 허니몽키(www.research.microsoft.com /HoneyMonkey/)를 윈도우와 인터넷 보안을 개선하기 위한 전반적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작했다. 그것은 악성 사이트에 의한 OS 구성의 변화를 추적하는 비행 데이터 기록기, URL 조합, 검색 페이지 링크 스캐닝 요소 등으로 이루어진다.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서비스 연구 센터 내의 사이버 지능 연구소의 이사인 왕이민은 “그 프로젝트는 윈도우즈 충돌과 ‘죽음의 푸른 화면’을 더 잘 문서화하고 그 원인을 추적하려는 전체적인 노력과 함께 출발했다”며 “파일 시스템과 윈도우 레지스트리를 업데이트하는 모든 것을 추적하는 비행 데이터 기록기가 되는 것을 구축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 프로젝트의 초점을 단지 불량 웹사이트를 찾아내는 것을 넘어 이런 사이트들에 트래픽을 구동하려고 해커가 운영하는 전체 에코시스템을 검사한다. 또 “우리는 지금 악성 사이트들이 더 큰 그림에 어떻게 맞춰지는지에 대한 훨씬 더 넓은 이해를 갖게 되었다. 사람들은 우선 검사 장소에 놓여져 이러한 인터넷 스캠을 사용하고 그 다음 그것들의 사이트를 방문하기 위한 많은 트래픽을 취하고 그 다음 이러한 머신 상에 악성 소프트웨어를 올려놓음으로써 이러한 방문자들의 브라우저를 익스플로잇하고 이러한 배치에 대해 그 소프트웨어의 저자들을 고소한다.

그 프로젝트는 지금 2,000개의 PC와 1,000개의 제작 서버를 운영한다. 각 PC는 일련의 웹사이트를 방문하기 위한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구동하기 위한 맞춤형 코드와 함께 버츄얼 PC를 운영하며 운영 시스템과 브라우저 구성의 어떤 변화든지 기록한다.

그 PC들은 완저전히 패치 된 10개 PC들의 제 2 네트워크를 도입하기 위해 사용되는 악성 URL 리스트를 컴파일하며, 해커가 여전히 PC를 통과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사이트를 재방문 한다.

악성 웹사이트를 찾아내는 것은 단지 첫 번째 단계일 뿐이다. 불량 사이트들은 검색결과 페이지에서 제거되어서 의심 없는 방문자들이 그것들의 링크를 클릭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새롭게 발견된 맬웨어는 방어수단이나 방어 서명을 작성할 수 있는 보안전문가들에게 보내져야 한다. “새로운 악성 사이트를 발견할 때마다 우리의 법률부서는 사이트의 ISP에 테이크다운 통지를 보낸다”고 왕이민은 말했다.

exploits

호르넷의 은신처

해커가 인터넷 브라우징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방법

“우리는 매우 어려운 전쟁을 치르고 있고 우리의 적들은 매우 고무되어 있다. 그들은 대규모의 법적인 결과와 상관없이 돈을 버는 아주 쉬운 방법을 지니고 있다. 그들은 매우 똑똑하며 필요한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캐시 왕이 말했다.

그러면 해커는 어떻게 브라우저 익스플로잇으로부터 돈을 벌 수 있을까? 그것은 많고 다양한 사람들과 수입 흐름에 의해 지원받는 풍부하고 다양한 에코시스템 때문이다.

우선, 누군가가 일반적으로 루트킷, 키로거, 브라우저 툴바 등의 익스플로이트 코드를 개발한다. 그 다음 이 코드는 인터넷의 다양한 웹사이트 상에 내려놓는 제3자에게 팔린다. 이것들은 오염된 합법적인 사이트이거나 애드서빙 네트워크에 삽입된 오염된 배너광고일 것이거나, 혹은 애드웨어 분배자일 것이다. 방문자가 이런 사이트들에 연결되면, 코드는 알지 못하는 사이에 조용히 다운로드된다. 이런 머신들은 해커에 의해 조종될 수 있는 보트넷의 기반을 형성한다. 그러나 그것은 그저 시작일 뿐이다. 그 사이트들은 트래픽이 필요하고 그것을 얻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방문자들을 그들에게 인도할 검색 엔진에 의해 발견되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이버인텔리전스 랩의 이민 왕은 “많은 사이트가 수정기능을 실행한다. URL이 서버로 이동하고 그것이 바로 익스플로잇을 지원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누가 익스플로잇을 실행하고 있는지 알아내기 위해 각 수정동작을 추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기가 많은 URL에서 한두 개 글자를 바꾸어 합법적인 트래픽을 획득하려고 시도하는 타이포스쾌터라 불리는 것도 있다. 보트넷은 다른 집단이 소유한 사이트를 방문하고 검색 엔진 순위를 상승시켜 더 많은 트래픽이 들어오도록 하기 위해 사용된다.

“어떤 사이트는 악성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있지 않고 단지 배너 광고를 지원하고 그 트래픽으로부터 이익을 가져간다”고 이민 왕이 말했다.

캐시 왕은 범죄자들이 허니클라이언트를 더 잘 찾아내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가 VM웨어 서버를 사용하기 때문에 해커들은 들어오는 요청이 I/O 포트, 명령어 세트, 장치 드라이버 정보 같은 VM 환경에서 들어온다는 분명한 신호를 찾고 있다.”

인터넷을 벌집화하기

개방형 허니클라이언트(www.honeyclient.org/trac)는 기존의 작업을 허니넷 서버 기반 프로젝트에 확장함으로써 시작된다. 마이터와 독일과 뉴질랜드 출신의 연구원들이 지원하는 이 개방형 소스 이니셔티브는 IE와 파이어폭스 시스템에 대항하는 익스플로잇을 찾기 위한 허니클라이언트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사용될 수 있는 코드와 VM웨어 이미지를 공시한다.

마이터의 선임 정보보안 엔지니어인 캐시 왕은 “또한 우리는 SP2를 보유한 윈도우 XP에서 패치가 전혀 없는 XP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테스트하는 것에 대한 여러 가지 구성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서로 다른 XP 버전을 테스트하는 것은 사용자의 경험을 흉내내기 위해 중요하다. 그는 “이것은 XP의 표절 버전을 운영하는 머신들은 SP2 패치를 습득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는 브라우저 익스플로이트 이상을 관찰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것에는 피어투피어 애플리케이션과 도메인 네임 시스템 클라이언트가 포함된다”고 말했다.

허니 몽키와 같이 개방형 소스 허니클라이언트는 변경되거나 만들어진 프로세스는 물론, 시스템 폴더내에서 새롭거나 제거된 수정된 레지스트리 키 같은 근원적인 윈도즈 운영 시스템에 일어난 변화를 찾고 있다.

주요한 차이점은 프로젝트가 그 뒤에 법적인 화력을 지니고 있지 않고 발견된 악성 사이트들을 차단하기 위해 광고와 보안 벤더와 ISP로부터의 협조에 의존한다는 것이다. 모든 주요 안티 맬웨어 벤더들은 그들이 찾은 것의 결과로서 서명 변경을 시행해 왔다고 연구원들은 말했다.

마이터는 일곱 개의 머신을 가지고 2005년에 출발했다. 빅토리아 대학교의 뉴질랜드 그룹은 또 다른 12개를 지니고 있다. 전 세계에 흩어진 더 많은 시스템들이 분명 있지만 누구든지 다운로드하고 그 코드를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숫자는 알려지지 않았다.

지금까지 마이터 내의 그룹은 최소한 10개의 새로운 맬웨어 변형을 찾아냈다. “이 모든 것들은 주요 안티바이러스 제품이 초기에 감지할 수 없었던 것이다”고 캐시 왕이 말했다.

그 동안 독일·뉴질랜드 연구원 그룹은 194개의 호스트로부터 30만개가 넘는 URL을 낚아 올리면서 올해 초반 306개의 악성 URL을 찾았다.

독일·뉴질랜드 그룹은 또한 파이어폭스가 IE 보다 익스플로잇에 대해 취약한지 아닌지를 비교하는 테스트도 수행했다. IE의 보안 문제가 언론의 관심을 받으면서 파이어폭스는 문제와 패치를 더 잘 알게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팀은 파이어폭스가 더 안전한 브라우저라는 결론을 내렸다.

“우리는 파이어폭스를 공격하는 것이 더 힘든 일이 아닌지 의심하는데 그것이 자동화되고 즉각적인 업데이트 메커니즘을 사용하기 때문이다”고 연구원들이 허니넷 프로젝트 ‘적을 알라’논문에 기고했다.

IE는 사용자들이 전체적인 윈도즈 업데이트 기능을 활성화하도록 요구한다. 그는 또 “파이어폭스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같은 운영 시스템과 통합된 것이 아닌 단독형 애플리케이션이기 때문에 우리는 사용자들이 이 업데이트 메커니즘을 켜놓을 가능성이 더 크지 않을까 생각한다. 파이어폭스는 진정한 이동형 목표물이다”고 말했다.

독일·뉴질랜드 팀은 또한 누구라도 의심스런 웹 서버 상에서 운영이 가능한 테스트들(www.nz-honeynet. org/cwebservice.php)을 개발했다. 의심스런 URL을 입력하면 그 서비스는 구동되는 맬웨어의 사이트가 의심스러운지 여부를 알려준다.

다음으로 프로젝트 팀은 SETI@home이 외부세계로부터의 라디오 시그널 스캐닝을 조정하는 것과 비슷하게 모든 다운로드된 추적 시스템이 전체적인 인터넷을 어떻게 스캔하는지 조정하기를 원했다. 그것들은 그들의 소프트웨어를 광범위하게 퍼뜨릴 수 있는 허니클라이언트 프로젝트에 대한 연장선상에서 작동했다.

“이 전쟁에서 승리함으로써 배워야 할 때이고 우리는 공격자들을 찾아내고 우리에게 다가와 머신들을 오염시키기 전에 차단해야 할 필요가 있다. 우리들 대부분은 우리의 시스템을 방어하는 데 너무 지나친 반응을 보인다. 일단 관련자들을 많이 얻게 되면 우리는 경향과 공격 벡터에 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그러면 당신은 제로데이 공격으로부터 무방비상태가 될 필요가 없다”고 캐시 왕은 말했다.

<글: 데이빗 스트롬[David St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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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정보보호21c 통권 제89호(info@boannews.com)]

인터넷 익스플로러 8.0 설치 후 VC 2008 에서 변수 추가, 함수 추가시 발생 하는 Script 오류

 

인터넷 익스플로러 8.0 설치 후  VC 2008 에서 변수 추가, 함수 추가시 발생 하는  Script 오류 박스가 나오는 경우 임시 해결 법.

Visual C++ 팀이 블로그를 통해 이 문제를 우회 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 regedit 실행

-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Internet
Settings\Zones에서 1000 키 생성

- DWORD 엔트리 생성 (Name=1207, Type=REG_DWORD, Data=0x000000)

Visual C++ Team Blog: http://blogs.msdn.com/vcblog/archive/2009/03/28/some-vs2005-and-vs2008-wizards-pop-up-script-error.aspx

2009년 3월 19일 목요일

외쿸인 떡실신 시리즈

 

출처 : www.slrclub.com / 헤이KIN넛

외쿸인 떡실신 시리즈

외국인 떡실신 시리즈1탄

1. 미쿡 유학시절 (본인 미대생) 돌려쓰는 색연필 (초등학생때 주로 쓰는거) 가져가서 돌려서 써줬더니 미국애들 떡실신. 조낸 신기하다며 입에 거품물고 열광함.

2. 브루마블을 가져가서 룰을 설명하고 세계인과 브루마블을 즐긴적이 있는데
브루마블에 떡실신. 마약보다 더좋아하는 것 같았음. 특히 황금열쇠의 백미에 푹빠졌었다는...

3. 한국인 여자애가 공기놀이를 전파하자 또다시 떡실신. 중국 기예단 서커스보다 신기한 손기술이라며 다들 가르쳐달라고 열광.

4. 떡실신하는게 신기해서 한국에서 비장의 무기 흔드는 샤프 가져옴.
그날 소더비 경매 뺨치는 가격에 팔라는 소리가 나올지경.

5. 향기나는 펜을 마지막으로 보여줬더니 난 미국 뉴욕땅에서 신대접 받았음.

이밖에도 김부터 시작해서 불고기 바나나킥 신라면 등등 음식에도 열광했지만
한두개가 아님.ㅋㅋㅋ

외국인 떡실신 시리즈2탄


1. 지난 겨울 영국인 친구 세명이 놀러왔는데 가방에서 일회용 라이타 5개 나오는 것 보고 떡실신.
지금 환율로 영국은 라이타 하나에 대략 2~3 천원쯤 하는걸로 알고있음.
300원이라고 하니까 편의점에서 사재기했음. 그쪽에 bic은 없나? 있을텐데...

2. 미국에서 일본인 유학생이 스시집에 아메리칸들과 나를 데려갔는데 일본친구가 젓가락질을 가르치고있을때 오른손에 수저 둘다 집고 국물과 스시를 번갈아가며 먹는 날 보고 다들 떡실신.

3. 새콤달콤을 주머니에서 꺼냈더니 신세계를 보았노라는 표정으로 개 사료먹듯 처묵처묵.
돌아온 후 이메일에 무려 일곱명이 secom dalcom 보내달라고 요청함.

4. 작년에 뉴욕갔을때 옥션에서 사입은 6만원짜리 디스퀘어드 이미테이션 청바지를 입은 나를 보고
미국애들 떡실신. 한국 귀족으로 변신할수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5. 이건 좀 자랑스러운거. 내가 글씨를 좀 잘써서 친구한테 이메일 말고 의미있게
플러스펜(뭔줄 아시죠?)으로 휘갈기며 편지를 쓰고있었는데
완전 동양 문화의 정수라며 떡실신.

6. 한국에서 PMP 가져갔다는 친구는 그저 영화만 봤을 뿐인데 아이팟터치보다 우월한거 아니냐는 외국인들 질문에 한국가면 그냥 TV도 나온다고하니까 떡실신.

7. 1탄에서 바나나킥 얘기를 안했는데 바나나를 모토로 만든 과자라고 설명하며 입에 넣어줬더니 씹지도 않았는데 혀에서 녹는다며 떡실신.

8. 내방에 있던 쿠쿠 밥솥을 보고 완전 거품물고 쓰러짐.
밥문화권 애들이 냄비갖고 푸석푸석한 밥을 지으며 부엌에서 안절부절하며 있는 것을 보고
내방에 데려와서 쿠쿠를 보여준 후 취사 눌러놓고 TV보면서 볼일 보라고 했더니
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왔냐며 거품물고 떡실신.

문화가 다르니까 신기한게 많은가봐요.ㅎㅎㅎㅎ

특히 한글보고 신기해하던데요.

홋 -> 이글자보고 모자쓴 사람같다며 실신하던 외국인도 있었어요.ㅋㅋㅋ

하나 추가

9.우리나라 왔던 외국인들 인터넷 속도보고 존니스트 빠르다고 개거품. 지네나라가서 절로 빨리빨리가 나온다는..ㅋㅋㅋ 그리고짜장면시켰더니 20분도 안되 배달되고 다먹은 그릇 문밖에 내놓으니까 여기가 아틀란티스라며 개거품물고 실신.

외국인 떡실신 시리즈3탄


1. 젓가락 숟가락 일체형 아실라나? 반으로 갈라져서 젓가락되고 합치면 숟가락되는.
한번 학교에서 도시락 싸와서 먹자고 피크닉을 했었는데 그 비장의 연장을 꺼내어
신세계를 보여줬더니 떡실신. 인크레더블 언빌리버블 퐌타스띡 찬사란 찬사는 다나온 발명품이었음.

2. 도대체 왜 떡실신한지 모르겠는 물건.
미숫가루 봉지를 찝어놓은 집게가 있었는데 그게 꽃게모양이었음.
뭐라 설명을 해야하나...왜 콘푸로스트같은거 공기들어가면 눅눅해지니까 그걸 방지하기위해 나온
비닐 집게 아시죠? 그거 보고 떡실신. 자꾸 옆에서 딸깍거리면서 집게보고 좋아하길래
그냥 선물로 줌.
덤으로 미숟가루 우유에 타맥였더니 몇달 뒤 검은머리로 염색까지하는 한국 팬됨.

3. 전공이 미대다보니 쓸일이 있지않을까해서 어렵게 구해간 색깔 샤프심.
이걸 필통에서 꺼내 아까말한 흔드는 샤프로 흔들어 사용하는 순간
지켜보던 교수마저 수업하다말고 이게 뭐냐며 물어봄.
말그대로 흔들면 나오은 샤프에 색깔있는 샤프심을 끼운것 뿐이다라고 설명하자
날 신처럼 떠받들며 한국에서 보내달라고 조르는 사람들...

4. 한번은 김에 밥을 싸먹는데 미국인 두명이 그 검은 종이가 뭐냐며 비아냥거림
닥치고 처먹어보라고 김에 밥 싸서 맥였더니 거의 식중독수준.
결국 그날 두달은 먹었을 김 동나버렸음. 맥주에 김을 연결시켜주니 파티할때 날 요리사로 추대함.

5. 결국 정말 파티에서 요리를 하게되었는데 어머니께 메일로 재료와 요리법을 보내달라고했음.
메뉴는 고추장 양념 삼겹살, 불고기, 비빔밥...처음엔 이런거 뭐 좋아한다고들 하는데 진짜 좋아하겠어라며 반신반의로 만들었더니 그날 친구의 친구까지 불러와서 내가만든 음식 먹이고...
처음에 스무명이 시작한 파티 요리 시작하고 100명인가... 재료는 지들이 계속 사다주겠다며 요리만시킴. 100명쯤 왔을때 잘 찾아보면 헐리우드 스타라도 있을줄 알았음.
아는사람 다데려왔을듯...조금 뻥 보태서 100명인데 정말 나한테서 배식받아갔음.ㅋㅋㅋㅋㅋㅋ

6. 한번은 놀이공원 놀러갔다가 사격장 발견. 우연인지 뭔지 그날 인형 7개 획득하자
어떻게 그렇게 총을 잘쏘냐길래 나 2년동안 군인이었다고 말하자 떡실신.
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온 한국인 학생이 요리까지 잘하고 조국애(__;)까지 있다며 거품물고 쓰러짐.

7. 녀석들이 김치라는 음식에 친근해질 무렾, 피자에 질린 내가 집에서 김치부침개를 하고있었음.
냄새맡은 녀석들이 좀비처럼 처들어오길래 이게 뭐하는짓이냐고 버럭했더니 오히려 이게 무슨 음식이냐고 버럭함. 나를 통해 한국의 맛은 믿을만하다는 인식이 생겨버린 녀석들에게
결국 한국식 피자 아니면 팬케익이라며 선사함.
우리나라사람들도 제일 좋아하는 부침게 끝부분 바삭한부분에 눈물흘리며 절규함.

이후 나는 호그와트 마법학교에 다니며 그리핀도르 기숙사에서 살다온 한국인 군인출신 요리 잘하는 미대생이라고 불렸음.

아 맞다. 담배 This를 보고 떡실신한 외국인도 있었음. 아마 '이것' 때문이었을거임.ㅋㅋㅋㅋㅋㅋ

외국인 떡실신 시리즈4탄

뉴욕에서 생겼던 일.

1. 내가 군대를 사단 사령부 행정병으로 다녀온 탓에 파워포인트와 엑셀의 신이 되어있었다.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기본이요 영문타자정도야 이미 익숙해져있던 어느날
팀끼리 발표를 하는 수업이 있었고, 난 현란한 키보드 드리블로 파워포인트를 작성하자 애들 떡실신

2. 아무래도 미대생이다보니 연필과 지우개가 많았을 터...카페에 앉아 흑인 간지남(윌스미스 뺨치게 멋있음)
친구와 둘이서 여학우들을 기다리는데 늦게온다고 전화오자 내가 지우개따먹기 (아시죠?ㅎㅎ)를 전파함.
갑자기 윌스미스가 에디머피로 변하며 박장대소 눈물콧물 다빼면서 눈에 불을 켜고 KO를 외침.

3. 평소 운동을 좋아하는데다가 공으로 하는건 다 자신있던 제가 키가 조금(?) 작은편이라 흑인 백인 우월체형들이랑 10달러씩 내기를 하기엔 역부족이었다.
풋볼도 안되겠고 축구는 안좋아하길래 결국에 생각해낸 구기종목이 족구!
얼핏보면 간단할것같은 족구에 여러가지 서브를 조미료처럼 첨가하자 거품물고 달려들어 너도나도 장래희망 족구선수. 족구를 가르쳐주자 다니던 대학 내에 리그가 생겼다. 아직도 그친구들 족구를 내가 창안한줄 안다.

4. 친하게 지내던 김모양이 한국에서 키높이 깔창을 가져왔었다. 그것도 에어달린걸로.
갑자기 키가컸다며 놀라던 양키들에게 자신의 나이키 에어포스원을 벗어서 안감을 보여주자 호빗들 떡실신. 김모양은 김느님이 되어버렸다.

5. 글쓰다 생각났는데 뽑기를 만들어본적이 있다. 앞서 소개했듯 난 거기서 요리사였기에 내가 만드는 음식은 일단 닥치고 먹어보자는 식의 친구들에게 과감히 뽑기라는 신문화를 넌지시 건내보았다.
당연히 실신. 얼마뒤 친구집에 놀러갔더니 국자가 새카만걸 보고 피식 했다.

외국인 떡실신  제 5탄!
호그와트 마법학교 그리핀도르 기숙사 학생식당에서 요리를 하다가 온
족구의 창시자이며 조국애까지 있는 총잘쏘는 한국 유학생이 된 나는 계속해서 미국땅의 친구들을 떡실신시켰다.

1. 학교에 멕시칸 친구가있었다. 매운 음식은 자기네가 최고라며 멕시코 음식점에 친구들을 데려갔다나...난 그냥 집에서 신라면 끓였다. 덩치 산만한 흑인도 울고 에디머피도 울고 멕시칸도울었다.

2. 다시 김 모양. 김 모양이 지하철에서 화장을 했단다. 덜컹거리는 지하철에서 립스틱을 정확히 바르는 것을 보고여자애들 떡실신. 아이라인 그리는거 보고 거품물고 가르쳐달라고 안달.

3. 한글로 요셉 어쩌구의 이름을 써달라길래 '요 셉' 써줬더니'요'자가 존니스티스트 웃기다며 거품물고 뒤집어짐. 인크레더블 핸드 오브 갓 언빌리버블 지쟈스 크라이스트를 외치며 한글 귀엽다고 가르쳐달라고함.

4. 이친구들은 한국인 머리묶는거에도 떡실신.
    한번 친구가 비녀를 꼽고 왔더니 소 핫핫 왓어 뷰리풀 그러면서 신세계에 입문.

5. 축제 비슷한 기간에 어떤 거리에 우리나라 나이트 명함뿌리듯이 뭘 뿌리는걸 보고는 내 친구가 다가가 현란한 손목스냅으로 명함을 에스에프볼 던지듯 휘날리자 미국인 알바생들 관광 떡실신. 거품물고 찬양. 가르쳐주소서.

아 하나 추가...

내친구 박모군은 6년간 펜팔하던 영국인 친구가 있었단다.
그러던 어느날 영국인 스미스군이 영국의 비싼 명품이라며 버버리 코트를 선물이라고 보내왔다.
횡재한 친구는 보답은 해야겠는데 돈은 없고 해서 잭필드 신사바지 3종세트를 보내면서
"너희 신사의 나라니까 특별히 이거 세종류 보낸다." 라며 보냈단다.
그뒤로 스미스가 자기가 보내준거보다 존니어 존니어 좋은것같다며 친구들한테 입고 자랑하는 인증샷을 찍어
메일로 보내왔단다. 인증샷보고 나 떡실신.

2009년 2월 25일 수요일

USB 메모리를 이용한 컴퓨터 문서 동기화 방법

 

출처 : http://mycom.kr/1000

USB 메모리를 이용한 컴퓨터 문서 동기화 방법

회사 업무와 관련된 문서 파일을 USB 메모리에 저장하여 외부에서 작업을 하는 일이 잦은 분들은 컴퓨터에 저장된 원본 파일을 수시로 업데이트(파일을 복사 - 원본위치에 붙여넣기) 하는 일은 상당히 귀찮은 일입니다.
게다가, 작업하는 파일 갯수가 많거나 저장 장소도 여기저기 흩어져 있을 때는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니겠지요. 
이럴 때 XP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류가방' 폴더을 이용한 파일 동기화 방법이 있는데, 오늘은 이 '서류가방'을 이용하여 USB 메모리에 있는 파일과 컴퓨터에 저장된 파일 내용을 한 방에 같은 내용으로 변경하는 것을 알아보겠습니다.
(주 컴퓨터 사용 장소는 회사라고 가정하고 설명하겠습니다.)
* 주의하세요*
편집은 하지만 저장은 다른 이름으로 하고 원본 내용은 바뀌면 안 되는 문서는 절대, 서류가방을 이용하면 안 됩니다.

USB 메모리를 열어서 마우스 우측 버튼을 클릭한 후, 새로만들기 - 서류가방을 차례로 클릭하면 '새 서류 가방' 폴더가 이동식 디스크에 만들어집니다.

자주 사용하는 문서를(원본 파일 위치는 어디에 있든 상관 없지만 가능한 폴더 하나에 같이 저장하는 것이 관리하기 좋겠지요.) 복사해서 USB 메모리에 있는 '새 서류 가방' 폴더에 붙여넣습니다.

3문서 폴더에 있던 문서를 '새 서류 가방' 폴더에 복사했습니다. 이제 USB 메모리를 외부 컴퓨터로 이동하여 '새 서류 가방'에 있는 문서를 열어서 편집하면 됩니다.(파일 이름 변경이나 폴더 이동은 당연히 안 됩니다.)

이제 다시 회사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에 USB 메모리를 연결하고 '새 서류 가방 폴더'를 엽니다.
파일 한 개씩 업데이트를 해도 되고, 메뉴에서 '서류 가방'을 클릭하여 '모두 업데이트'를 실행하면 자동으로 업데이트를 실행합니다. 참고로 파일을 선택하고 '원본에서 분리'를 실행하면 컴퓨터에 저장된 원본과 연결 고리가 끊어지게 됩니다. 즉, 서로 별개의 파일이 된다는 것입니다.

USB 메모리의 '새 서류 가방' 폴더에서 파일 하나가 편집을 하여 업데이트해야 하는 상태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밑에 그림은 컴퓨터에 저장된 원본 파일입니다. 업데이트 해야할 파일 날짜와 시간을 잘 보세요.

업데이트 창이 나오고 '업데이트' 버튼을 클릭하면 바로 작업이 완료됩니다.(주의: 업데이트를 하고 나면 원본 파일과 복사본 모두 변경되고 돌이킬 수 없습니다.)

이번에는 반대로 원본을 변경했을 때도 메모리에 있는 파일을 최신 내용으로 업데이트 합니다.

이제 USB 메모리에 있는 문서들도 모두 최신 상태이고, 컴퓨터에 저장된 원본들도 모두 최신 내용으로 변경이 완료되었습니다. 위에서 업데이트한 문서가 원본 파일도 날짜와 시간이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류가방을 처음 사용하는 분들은 약간 헷갈릴 수 있으니 연습을 좀 하고나서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정리:
내 컴퓨터 열고, USB 메모리(이동식 디스크)- 마우스 우측 버튼 클릭. 메뉴 - 새로만들기 - 서류가방 - 컴퓨터에 저장된 문서 파일을 새로 만든 USB 메모리의 서류가방 폴더에 복사.
USB 메모리를 다른 컴퓨터에 붙여 서류가방 열고 문서 편집 후 저장.
USB 메모리를 다시 원래 컴퓨터에 붙인 후 서류가방 폴더 열고, 메뉴 - 서류가방 - 모두 업데이트 - 완료.

문서 작업을 많이 하는 분들은 써먹을만한 기능입니다.
사실 노트북을 많이 사용하는 분들은 예전부터 사용하던 기능이구요.
서류가방이 좋은 것은 문서 뿐만아니라 일반 파일도 동기화를 해주기 때문에 사용하기에 따라서 상당히 유용한 기능입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년 2월 19일 목요일

여행, 그림, 글

 

출처 : 다나와

[인터뷰] 여행과 오기사, 그리고...

등록일 2009.02.19 15:59:12 | 조회수 677

여행하면서 그림을 그리는 일은 누구나 한번쯤 꿈꿔 봤을 것이다. 꿈꾸지만 쉽게 하지 못하는 오랜 기간의 여행과 그림, 거기에 건축까지 즐기는 행복한 남자가 있다. 오기사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오영욱(33세)씨다.
전공 이름이 멋있어 연세대 건축학과를 입학하고, 군생활과 전공을 위해 3년간 대기업 건축사에서 일한 오영욱은 건축과는 떼어놓을 수 없는 사람이다. 그런 그가 건축 일을 멈추고 여행을 떠났다. 건축은 나중에 해도 될 일이었다.
현재 그는 네가지의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깜삐돌리오 언덕에 앉아 그림을 그리다’ ‘오기사 여행을 스케치하다’ ‘오기사 바로셀로나로 떠나다’ 라는 3권의 책을 낸 여행작가, 오기사라는 캐릭터를 가진 삽화가, ‘오기사 디자인’이라는 작업실이 있는 건축가. 뿐만 아니라 ‘행복한 오기사’의 인기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다. 하고자 하는 일에 매진했을 뿐이라는 ‘행복한 오기사’ 오영욱을 만나 여행에 대한 그의 생각을 들어봤다.

여행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긴 여행은 나의 오랜 꿈이었다. 건축회사를 다니기 전부터 ‘3년 후 여행을 가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회사를 그만 두는 시점에서 고민도 했지만, 지금 아니면 할 수 없다는 생각에 바로 배낭을 멨다. 언젠가 한번 사주를 봤는데 ‘역마살’이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여행가가 되었는지 모르겠다.(웃음)

▲  여행을 다니며 스케치하는 오영욱은 삐뚤 한 선으로 깔끔한 그림을 그려낸다.

하지만 여행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 떠나는 장소에 보는 풍경, 그것을 스케치하고 그 속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좋을 뿐이다. 바삐 여행을 다니면서 의미를 부여할 만큼 부지런하지 않다. 나는 ‘뒹굴뒹굴’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만큼 게으르다. 단지 즉흥적일 뿐이다. 얼마 전 설 연휴에 다녀온 베트남 여행도 즉흥적이었다. 따뜻한 공기가 마시고 싶어 인터넷에서 항공기표를 찾아봤고, 베트남 행 표가 한자리 남아 여행을 떠났다.

오기사의 단짝 여행 동반자는?

▲ 여행을 떠날 때챙기는 도화지와 펜, USB메모리, 카메라, MSIG-SU2+SEASON2 외장하드. 아이리버 클릭스(4GB)MP3플레이어는 최근 측근에게 선물 받은 것이다.

가방은 최대한 가볍게 하고 다닌다. 스케치를 위한 스케치용 도화지와 얇은 펜, 카메라, USB메모리 등 몇 가지의 물건만 챙긴다. 현지의 모습을 그때그때 스케치하고 사진과 스케치를 조합하기 위한 필요 물품들뿐 이다. 오랜 기간 체류할 경우 노트북과 외장하드를 챙기지만 보통은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 현지에서도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64MB의 USB메모리는 파일을 담기 위한 용도보다 공인인증서 용으로 사용한다. 통통한 디자인에 메모리 사양도 지금 출시되는 것에 비해 턱없이 낮지만 손 때가 묻어 애장하고 있다. (사진: ‘SELFDISK ELEGANCE POR’ USB메모리 64MB)

카메라는 현재 2개를 가지고 있다. 파나소닉 카메라는 케이스가 예뻐 구입했는데 사용하기 불편하다. 그래서 2주 전 베트남 여행을 위해 콤팩트 형식의 캐논 카메라를 구입했다.

▲ 갈색 디자인의 케이스가 마음에 들어 구입한

‘파나소닉 DMC-FX30GD’카메라와 최근에 구입한 ‘캐논 LXUS 980IS’카메라

여행저서에 보면 독특한 사진과 삽화가 눈길을 끄는데
여러 사진의 컷을 하나로 모아 보는 일은 건축가에게 익숙한 작업이다. 건축일을 하면서 자주 사용한 이 기법을 여행사진에 이용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지금은 그러한 작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따로 나왔다. 하지만 나는 포토샵으로 여러 컷의 사진을 모아 붙일는 수 있는 현재의 작업이 더 좋다.

스케치와 캐릭터를 사용한 것도 건축 일을 하면서 구체화 됐다. 여행하면서 그려내는 스케치는 언제부턴가 나만의 스타일을 갖게 했다.
안전모를 쓴 캐릭터는 예전에 건축사로 일하면서 틈틈이 그리기 시작한 것이다. 빨간색의 안전모는 책을 출간하면서 출판 편집자들의 의견에 따라 디자인됐다. 내가 봐도 예쁘더라. 나의 스케치와 캐릭터 조합을 잘해 준 편집자 분들에게 감사할 뿐이다.

누구나 여행을 꿈꾸지만 쉽게 하지 못하는 것이 여행이다
그런가? 나는 솔직히 여행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았다. 이전부터 하고 싶었던 것이었고 지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물론 여행을 하면서 작가가 될 것이라는 것도 건축 일이 언제 시작하게 될 것이라는 것도 예상하지 못했다.

어떤 것을 꿈꿀 때 해야겠다고 마음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이룬 지금의 모든 것들도 하고 싶은 것을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그것을 놓지 않았기 때문이다.
앞으로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면
갖고 싶었던 커피머신기와 작업공간, 아담한 2인승 자동차 ‘스마트’까지 작년 한해 이루고 싶은 것들을 2008년 한해 다 이뤘다. 소비 욕구를 다 채웠다. 여행과 책 출간, 사무실 운영까지 바쁜 한 해를 보내서인지 당장은 지금 하는 일들을 계속해서 해나가는 것 이외에는 이루고 싶은 것이 없다. 순간 여행을 즐기고, 잘 되든 잘 되지 않든 사무실을 오래도록 즐겁게 꾸려가는 것이다.

글/ 다나와 정소라 기자 ssora7@danawa.com

편집/ 다나와 신성철 multic00@danawa.com

2009년 2월 18일 수요일

여기 병신 하나 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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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와 외계의 교감”???

내셔날 지오 그래피 표지

모델은 영국 교수 T.Drink pepsitogether 의 딸이라고 하는데, 잘 모르겠다.

코스프레 같은 포즈 같지만 나름 심호한 주제를 표현 하고 있는 것이니 삐딱하게 생각 하지 말자.

그래도 … 웬지 손끝에서 “마광 광살포”가 발사 될것만 같다. ^^

혹시 에바의 “레이”를 떠올렸다면 당신은 진정한 덕후~~ ^^

 

상상이 지나친 김에 웃기는 사진 하나.

풋기옥

DC 주갤에서 퍼왔는데 볼수록 웃긴다. 풋기옥…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