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16일 월요일

2008년 12월 2일 선물지수

 

출처 : DC

지금 콜에 왜 희망을 두냐? 분봉챠트 보자

콜 오름세가 1분봉으로 봐야 잘 보일만큼 쥐꼬리 만한데..
그것도 계속되는 저항벽을 뚫지도 못하고 계속 머리 박는거 보이지?
이거 계속 반복되면 어떻다?
맛이간다.
그렇다고 저항벽을 은근슬쩍 스리슬쩍 올라봐야 소용없다는거 알지?
장대 양봉으로 시원하게 뚫어야 콜 냄새좀 맡아볼만 한데..
지금은 틀렸다.
콜에 삼가 명복을 빌고 과감히 손절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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