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3일 일요일

미인학

얼굴학자 조용진 교수의 이색 미인학에 등장 하는 미녀들.

20년 연구성과를 집대성한 현대 미인의 얼굴이라고 한다.

바라보고 있자니 거리를 걷다 스쳐 지나가면 저절로 고개를 돌리게 만드는 어색함과 수수함이 어려있는 얼굴, 어쩐지 어디에선가 보았음직한 모나지 않은 얼굴들이다.

어색함과 수수함을 느끼게 만드는 미인형 얼굴이라는 느낌은.... 혹시

화장을 안한 상태라서? ㅋㅋ

미녀를 보면 기분이 좋아 진다는 말이 있다. 왜일까?

사진속의 얼굴들은 하나 같이 눈매가 선해 보이고, 이마를 훤히 드러내 마음의 여유를 주고 있다. 또한 입가엔 엷은 미소가 어려 있어서 남자의 마음을 무장 해제 시키고 있으니 저절로 기분이 좋아 진다라고 표현 하고 싶다.

하. 지. 만

눈매가 선하고 이마를 훤히 드러내며 엷은 미소를 짓는 다고 모두 미인 이라고 말하기는 매우 힘들다. 미인을 판단 하는 기준은 개인마다 각양각색, 천양지차이기 때문이다. 단순히 혈액형을 나누듯 A, B, O, AB 타입으로 딱히 정의 할 수 없는 감성의 문제라는 것이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한가지 확신 할 수 있는 것이 있다.

지금 내 곁에 있는 여자가 가장 아름 다운 여자라는 것. 인생의 끝자락에 다다른 사람일수록 더욱 그러 할 것이다.

그.나.저.나

예쁜사람, 미녀, 아름다운 여자들이 참으로 많은 세상이군화!

 

여성적미인형

고상한미인형

며느리감미인형

사랑스러운미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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